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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11
추천 수 : 1
등록일 : 2016.06.04 16:17:12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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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메 처음으로 게시판으로 건의 하나 남겨봅니다.

 

op 님께서 댓글에 관련해 고생중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여기서 반박을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 보시면 댓글 부분과 게시판 글쓰기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구분이야 확실히 되겠습니다만...

 

그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면 충분히 혼동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선 입력 버튼 보다 글쓰기 버튼이 제일 눈에 뜹니다.

 

반면에 운영자의 입장에선 당연히 입력 버튼을 눌러야 댓글이 써진다 생각하지요.

 

그래서 저의 개선 방안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 입력 버튼을 댓글입력 버튼으로 변경하면 좋을듯합니다. 

둘째 : 글쓰기 버튼 위치를 다른 곳으로 변경하거나 삭제해 주시면 어떨까요? 

셋째 : 글쓰기 버튼을 그대로 두신다면 입력 버튼을 댓글 입력 버튼으로 바꾸고 글쓰기 버튼과 간격을 넓혀주면 좋을듯합니다.

 

여기까지 건의 와 개선 방안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어떠한 하나둘씩 문제가 발생한다면...

 

분명히 그만큼 이유가 있으므로 충분히 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ps
만약 개선을 해주셨는데도 계속 같은 일이 발생하면 더 이상 이런 건의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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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rido

2016.06.04
20:59:31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아이티

2016.06.04
20:59:31
[@zzrido] 제가 잘 쓴건지 한참을 또 둘러보고 있었는데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림이

2016.06.04
20:59:31
제안은 좋은 아이디어 네요.
입력은 댓글 칸이기는 하지만.

아이티

2016.06.04
20:59:31
[@달림이] 네 감사합니다.
물론 입력은 댓글 칸 이긴 하지만 혼동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강글레리

2016.06.04
20:59:31
profile
저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국민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네이버와 비슷한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글쓰기 당연히 댓글이 아니라 게시판 글쓰기라는 것은 초보자도 다 압니다.
댓글을 쓰려면 제일 하단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네이버 카페에서도 역시 댓글이나 답글은 하단으로 내려가야합니다.
글쓰기가 댓글이나 덧글이라고 생각하는 초보자는 없으리라 봅니다.

저는 이게 왜 불편한지, 게시글을 몇 번 다시 봐야했습니다.

행운의포인트

2016.06.04
20:59:31
축하드립니다. ;)
강글레리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4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행운의포인트

2016.06.04
20:59:31
축하드립니다. ;)
강글레리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1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아이티

2016.06.04
20:59:31
[@강글레리] 물론 다 개인차이가 커서 보는 시선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방안인 댓글입력 버튼에 대해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글레리

2016.06.04
20:59:31
profile
[@강글레리] 다만 입력이란 글자 대신에 댓글 입력이란 글자 추가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좀 더 알아보기 쉬울테니 말이죠^^;

관리자

2016.06.04
20:59:31
관리자 입니다.

의견 주심은 감사합니다.

1. 글이 짧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가. 오메 댓글 혼란 개선 요구...
나. 오메 댓글 혼란 개선의 의견을 드려 봅니다.
어느 항목이 읽기 좋으신지요? 어느 항목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지요?


2. 단어의 선택 또한 중요합니다. 이것이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가. 첫째 : 입력 버튼을 댓글입력 버튼으로 변경해주세요.
둘째 : 글쓰기 버튼 위치를 변경하거나 아애 없애주세요.
셋째 : 글쓰기 버튼을 그대로 두신다면 입력 버튼을 댓글 입력 버튼으로 바꾸고 글쓰기 버튼과 간격을 넓혀주세요.

나. 첫째 : 입력 버튼을 댓글입력 버튼으로 변경하면 좋을듯합니다.
둘째 : 글쓰기 버튼 위치를 다른 곳으로 변경하거나 삭제해 주시면 어떨까요?
셋째 : 글쓰기 버튼을 그대로 두신다면 입력 버튼을 댓글 입력 버튼으로 바꾸고 글쓰기 버튼과 간격을 넓혀주면 좋을듯합니다.

어느 항목이 읽기 좋으신지요? 어느 항목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지요?

이토록 함은 관리자 또한 글쓰신 오매님을 잘알고 있기에
타인을 향한 문구(글 / 문장 등등) 에도 항상 배려와 격려가 포함되었으면 하기에 비교하여 게시합니다.
나와 상대가 다름을 인지하고 배려, 격려를 하신다면 조금만 더 부드러운 어조의 글이 필요하지 않을까하여
짧게 게시해 봅니다.

아이티

2016.06.04
20:59:31
[@관리자] 제목의 경우 수정했습니다.
근데 처음에 관리자님과 채팅 이후 방안에 대해 최대한 고민하고 수정을 했는데 저의 의견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받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그렇게 썼다는걸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막 수정했고 저의 방안을 긍정적으로 받아주시고 빠르게 이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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