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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에있는 꽃들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봄에는 목단.작약.등 화려한 꽃들이 넘쳐나죠.
허지만 이런 꽃들은 개화후 4일 보기가 힘듭니다.
특히 작약의 장점과 단점이 뚜렸합니다. 장점은 화려함입니다.
단점은 개화후 꽃이 오래가지 않는다 입니다.
목단도 마찮가지입니다. 봉우리가 많으면 순차적으로 개화하기에
전체적인 감상은 조금 오래갑니다.
이것도 5월초 정도되면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나 여기 지겹도록 (?) 오래 볼수있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다알리아 와 채송화입니다.
다알리아 꽃은 5월하순에서부터 가을까지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채송화도 여름부터 시작해 초가을까지 봅니다.
미니 다알리아 는 5월초에 오일장에서 개화된 상태로 구할수있습니다.
작년에 경험했던 일이지만 미니 다알리아는 꽃이 시들어 꽃을 잘라주면 계속
새로운 꽃대가 올라오더군요.
때문에 여름꽃으로 다알리아 류와 채송화를 추천합니다.
아래에는 미니 다알리아입니다.
밑에서 부터는 금년 성과물입니다.
목단꽃입니다.
작약꽃입니다.
용량 관계로 3가지만 올립니다.
좋은 눈요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피로한 눈을 상큼하게 번쩍 떠지게 하는 마술로 보입니다.
작약 목단에 다알리아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