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39 PC모드
자한당이 국회에 들어와서 공무원들을 불렀네요. 산불대책?
고성에 가서는 주민들을 무시하며 자한당 최고회의를 하시고 국회에서는 산불대책회의라?????
빨리 법 통과되서 피해보신분들 구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재해구제는 정쟁을 떠나 빨리 통과되어야죠.
나경원이 눈물흘린게 뭐가 대단한지 기사를 쓰며 떠들어 대는 조중동들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산불대책은 이미 마련돼있고 추경에 반영되어 있지만 자유한국당이 추경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자유한국당의 산불대책이란 산불나면 진화작업 방해하고 뒤늦게 찾아가 주민들한테 정부 욕하는겁니다.
文대통령 "추경 안돼 답답하다"..순방 출국 전 국회 정상화 당부
26
VIEWS
장애인등록증에 '낙인', 이건 안될 일입니다
38
"DMZ 넘는 멧돼지 포획·사살"..軍, 돼지열병 대응지침 하달
문대통령 언급 김원봉은...
81
6
COMMENTED
이총리, 野 '김원봉 맹공'에 "보수의 통합은 고인물 통합"
34
‘김원봉 언급’ 야당 공세에 이낙연 총리 “보수의 통합은 ‘고인 물’”
25
文 "적극행정 우수자 특별승진"…일 잘하는 공무원 靑 초청
43
해리스 美대사 "미북관계 변화시킬 구체적 조치 준비돼 있어"(종합)
23
오마이뉴스 문 대통령, 신베를린선언에 이어 '오슬로선언'?
시진핑, G20 전·후 한국 안 온다
15
여야 3당 국회 정상화 협상 일부 진전…주말새 담판 가능성
16
차명진, 이번엔 "문재인은 "…여 "영구 제명해야"
19
靑 "남북정상회담 협의 바쁘게 움직여…6월 개최는 아냐"(종합)
세월호 막말 차명진, 이번에는 '문재인은 빨갱이' 표현 파문
32
北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김원봉.."광복군은 우파무장단체"
22
천안함·연평해전 유족이 받은 靑책자..김정은 사진 실린 사연
35
"黃에게 바치는 헌사?"…한기총 '文 대통령 하야' 촉구에 정치권 비난
강경화, 오늘 헝가리 장관과 회담…세르비아에도 협조 요청
문 대통령, 김원봉 언급하며 “좌우합작 광복군, 국군 뿌리”
18
애국·통합 역설한 文… ‘北 6·25 훈장’ 김원봉 언급 논란
국내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 관련기업들
6월 5일 지구촌 뉘~우스
6월 6일자 장도리
"문재인 하야 운동 벌이자"..한기총 회장 발언 파문
1
'막말 논란' 한국당 20%대로 떨어져..文 지지율은 48.2%
13
빤스목사'문재인하야'주장에 대한 전우용 트윗.
2
홍콩 집값이 비싼이유
60
황교안의 총선 필승카드 될까…매머드급 '경제대전환 특위' 출범 [출처: 중앙일보]
21
'세월호 막말' 차명진 "4억1천만원 손배소송당해..이 순간 지옥"
조기영의 세상터치
20
이재명 “버스 준공영제 지원금 사용내역 전면조사”
자녀 채용 위해 30여차례 비밀통화? "사실 아냐"
미군은 왜 평택을 고집하나
44
"걸레질 하네"..한국당 막말 돌림노래
'보수' 홍준표 對 '진보' 유시민ㅡ3일 공개 맞짱
한국당이 제시한 총선승리 공식 "젊은 정당 탈바꿈"..통할까
민경욱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실종자' 배려 논란
29
오늘도 여전히 막말로 한건 해주시는 한국당~~
철학의 이해
27
나경원의 의식의 흐름
37
대구경찰 ‘청소차 발판 오른 황교안 고발사건’ 수사
39
'한미정상 통화유출' 외교관 파면 의결
28
‘자유한국당 세금 토해내라!’ 한국전쟁 유가족, 법안 처리 무산에 터져버린 울분
北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륙..국제기구에 신고
최경영기자 sns
41
달님 앞만 보지말고 미래도 봐라
110
10
자유한국당 이우현 징역7년 확정. 의원직 상실.
나베의 눈물?
소방관 졸라 무시 하는 나베
62
황교안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는 최악이다."
52
4
패거리 없는 정치인이 당한 자살.jpg
배를 버려라~~
33
"이런 푸대접 처음이다" 韓日관계 '의회외교 채널' 단절 기로
45
"오송연결선 설치 땐 탈선 우려"..충북선 고속화 계획 변경되나
"인보사 임직원, 개미들 돈 빼먹고 미국으로 국적변경?"
마르크스가 아들에게 '악마'라고 불린 이유
57
17
한밤의 '대사' 전화…"먹다남은 깐풍기 어쨌나?"
中 “장하성 대사 등이 일대일로 적극 참여 원한다고 밝혔다”
30
3
[단독] '명품 소총'이라던 K-11..결국 '백지화' 가닥
40
[김어준 생각] 5.21 (화) "탈원전 정책에 무슨 죄가 있나요?
산불대책은 이미 마련돼있고 추경에 반영되어 있지만 자유한국당이 추경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자유한국당의 산불대책이란 산불나면 진화작업 방해하고 뒤늦게 찾아가 주민들한테 정부 욕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