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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중교통 타고다니는데 이제 슬슬 다른사람들의 체취가 나기 시작하네요..
옛날에는 여름이 가장 불편한점이 더워서였는데
요즘에는 냄새때문이네요 ㅠㅠ
저도 다른사람들 모르게 체취를 풍길수도 있으니
탈취제 잘 뿌리고 다녀야겠어요.
저도 가끔 대중 교통을 이용 합니다...
여름에 제일 괴로운 거는 냄새 맞아요 특히 화장품 냄새와 진한 향수 냄새
입구에서 누가 타서 냄새 싸악 풍기면 갑자기 없던 멀미가 생기더라구요.
저는 아재들 땀냄새가 가장 괴롭더라구요 ㅋㅋ 저도 같은 아재로써 잘 관리해야겠어요
여름은 여름답게 덥구 싸우고 냄새나고 태풍불고 그러다 보면 벌써 가을 올해도 벌써 반년 ㅠㅠ 세월 빠르네
그러게요.. 한 살 한 살 더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가는 것 같아요
깨끗하게 청결하게 할수록 냄새에 민감 해집니다.
자신을 괴롭게 하는거죠!
맞는 말 같아요. 그렇다고 안 씻고 다닐수도 없고 ㅠㅠ
이게 풍기고싶다고 해서 나는게 아니라서.. 미리 조심하는게 가장 좋죠 ㅎㅎ
확실히 여름엔 사람많은 곳은 꺼려지더라구요
저도 그러네요 ㅎㅎ
저도 가끔 대중 교통을 이용 합니다...
여름에 제일 괴로운 거는 냄새 맞아요 특히 화장품 냄새와 진한 향수 냄새
입구에서 누가 타서 냄새 싸악 풍기면 갑자기 없던 멀미가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