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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어머니의 기일입니다
참으로 힘든 삶을 사셨다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안중근의사 어머니 처럼 자식을 대하는 모습은 없었지만
나에게는 참으로 아련하게 보고싶은 분 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이해하고 효도 할려하면
그 부모님은 옆에 계시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보고싶고 아련하여 어머니를 불러 봅니다
"엄마!"
많은 분들도 부모을 생각하면 나와 같은 마음이시곘지요
살아 생전 효도하시고 잘 모시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연락 자주 드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