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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한 마리를 물통에 넣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에 놓았습니다.
쥐는 3분 정도 헤엄치다가 결국 포기하고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합니다.
연구원들은 두 번째 쥐를 물통에 넣고 이번에는 한 줄기 빛이 비치는 곳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쥐는 36시간이나 헤엄치면서 견디다가 결국 구조되었습니다.
첫 번재 쥐는 몇 분 만에 죽은 반면 두 번째 쥐는 한줄기 빛을 보는 것만으로 하루 반을 버티었던 것입니다.
무엇이 쥐를 살린것일까요?
작은 구멍을 통해서 보여진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앞길이 보이지 않을때라도
미래를 향한 희망을 볼 수 있다면
현실의 삶이 어둡고 힘들어도 견딜 수 있습니다.
한 줄기 빛!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되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빛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