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울집 냥이가 놀아 달라고 옆에서 보채고 있네요~~
이녀석도 더운가 봅니다
바닥이 차가운 쪽으로 가서는 계속 냐옹거립니다
놀아 달라는건지 간식을 달라는건지, 당최 헷갈리네요
간식을 챙겨주고는
올만에 스타 한판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만만하진 않네요, 컴과 하는 거라도 긴장은 합니다.
4:1은 버겁고 2:1은 가능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