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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이내요
여명이 밝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요즘 오매 접속해서 보면 참 엄청난 물량의 글이 작성 되는군요
보통 한분이 서너개식 몰아서 글을 올리시는 진풍경을 봅니다
워낙 글재주도 없고 사는 동네가 넘에 나라 촌동네다 보니 들판과 하늘만 보고 사는 1인 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야 할가
태양광 판넬 설치 일부를 준비허고 아침 커피 한잔하고 난뒤에 또 무엇을 ~
6월달이면 다시 시작하는 농사일에 관한것은 대부분 준비를 끝낸 상태가 통과 ㅎㅎ
할일은 많고 하기는 싫고 그렇게 되는것 갇습니다
그냥 사는 예기 하나식 적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내요
항상 수고 허시는 오피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인천에서 충주까지 처형농장에 바이오체리 쏙아주러 가야합니다. 무척 더울것 같은데 땀 무지 흘릴듯합니다 딸이 하는말이 올해 태풍도 없고해서 꽃들이 많이 달려있어서 모든 과일이 과잉 수정 되었다네요 딸이 요즘 농약회사에서 농사짖는분들과 만나니까 이것저것 아는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