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저도 계시판 글을 한번도 안하다가 (사실 부끄러워서요...)
입장을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나자신의 의지와 신념(거짓말을 못하는... ㅜ.ㅜ)에 글을 쓰고 있는데...
지어내지않고 일상생활 느낌을 글로쓰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서 하루에 3,4개씩 써야지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글도... 결국 입장을 위한 글이됬네요...ㅠ.ㅠ
우려 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좀 다른 글이나 다른 자료를 올려야 하는데
보면 이미 중복 자료이거나 전에 올라왔던 자료 받은거 다시 올리시는 분도 있고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등등 뭐 좋아요 그나마 활기차 보이기는 해서요.
제가 한번 말씀 드렸지요 제가 등급이 안올라가도 쓸데 없이는 글은 안올릴거라고요..
오히려 올린 글 보다는 답글을 더 많이 달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전 오매에 올라 오는글 거의 다 읽는 편이거든요....
좋은글?좋은 내용의 글? 등에는 전 추천을 꼭 합니다....포인트는 이렇게 생기는
거라 생각 합니다...올린글50 댓글50 이것은 중요하지 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좋은 내용의 글 올리시면 전 분명 추천을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