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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사는데 5월달이 제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관리해야해서
주3일 출근할때 내려놓고 퇴근할때 올려놓고 합니다.
그전달부터 담달에 내가 해야하는구나 하고 신경썼는데 벌써 몇번 안남았네요...
가정의달도 담주면 끝이네요.
올해도 많이 지나갔고...
가계손님들이 나이가 좀 많은편인데...
저도 몇년있으면 50이넘는데.... 40넘었을때 느낌과 50은 많이 다를것 같습니다.
아.. 아까운 시간,,,,
시간...참 빠르죠..언제 지나갔나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