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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PC 전체 부품을 조립합니다.
문제는 제것이 아니라는게...남의것은 절대 안해주는데
조카것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한 150 썼는데 참 좋아보입니다.
나는 중학교때 이정도 PC를 써봤나...싶기도 하네요.
정작 제 PC는 샌디 2600k 기반 시스템이니 언제적 물건이냐 싶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노트북이 편한 것 같아요;
전 십년된 셀러론 듀얼코어 노트북 중입니다... 윈10 잘 돌아갑니다.. 히히 ㅋㅋㅋ
대단하시네요 2600k라뉘~~
저는 9900k 입니다 같은 K네요 ㅎㅎ
엌 9900k 꽤 비싸던데..
투자를 조금 해보았어요 ㅎㅎ
오버클럭해서 5.0으로 사용중이예요
노트북이 편하긴 편하지만 아직까지 데스크탑을 매우~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ㅎ
솔직히 게임 아니면
고성능 컴퓨터가 필요 없는거 같아요.
제 놋북은 2760qm에서 2860qm으로 업그래이드 했습니다.
전 십년된 셀러론 듀얼코어 노트북 중입니다... 윈10 잘 돌아갑니다.. 히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