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직 크게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현실의 벽에 갇혀 허덕이거나 건강 문제로 병원 신세를 지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네요.
저희 아이도 어느덧 고등학생이라서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게 많고요.
시간이 지나면 이 시간마저도 다 아름다운 추억의 한장면으로 남아 있을 거란 걸 알기에
웃으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갑니다.
다들 조금씩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글쓰신 분께도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네. 글쓰신 분께도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