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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출석 1글 두번째 날
새벽부터의 일과를 여기 오매에 일기장 쓰듯 할순 없겠지만,
역시나 바쁘게 다닌하루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마산이지라 날씨는 다소 더웠구요.
습한 바람도 잠시 불기도 하고...
바닷가라서 사람들 기질도 다소 거칠긴 합니다.(전부는 아니지만,)
특히 목소리 톤이 높지요. 처음왔을때는 싸우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긴했지만,그래도 불편하기는 합니다. ㅎㅎ
에고 삼천포로 빠지고 있습니다.
이제 두번째인데 벌써 글적기가 힘들어지네요.
작문실력이 좋아지겠네요~~ 하여튼 좋은 쪽으로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