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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 도쿄와 체르노빌처럼 국토의 반 이상이 100년이상 쓸수없는 땅이 되어버리고 국민들은 수많은 고통속에서 살아갈뻔한 사고가 있었던 날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무사한 오늘이 고맙지만 그짓거리를 하며 자신의 잇속만 채우는 저놈들은 가만히 두면 안될것만 같는 마음입니다.
SBS분들은 전기세가 올라갈것을 걱정하시고 계시며 전기세가 논란이 될거라고 물타기 중이십니다.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42247?division=DAUM
경향 마저도 조용히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5212035005&code=990101
한국당에서는 뭐라고 하는 지 보고싶네요. 또 미세먼지 탓 할까요? 탈원전이 미세먼지를 키운다.
왜 자게에 올렸나고요? .....
ㅠ..ㅠ 이건 진짜 큰일 날뻔한 이야기거든요. 다들 알았으면 해서입니다. 그면.~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사고확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절대 위험하지 않은게 아니라
위험한 겁니다. 원전은 대체할 방법이 있다면 무조건 없애야 합니다.
정부 관료들이 똥멍청이가 아닌이상 전력수급률을 따져보지도 않고 원지폐지 이야기를 했을까요?
그리고 전기세는 산업전기료를 OECD국가들과 동급으로 받으면 해소됩니다.
일반 개인보다 더 흥청망청 쓰는데 그것도 지들 돈벌려는 목적으로 쓰면서도 개인보다 싼 가격으로 이용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이는 80년대 발전주의에 따른 산업육성 정책이었으나 이제는 산업이 충분히 육성되었으니 그에 맞게 수정되어야 맞지 않을까요?. 물론 기업의 순이익에 비례하게 차등적으로 적용해야죠.
많이 버는 기업들은 많이 내고 못버는 기업은 적게 내는 것이 조세균등원칙에 수렴하는 거죠.
특히 조심해야할 사람들이 안전 불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