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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카톡으로 자기 아는사람 코인으로 많이 벌었다고 보내준 사진인데...
작년 코인 광풍 불었을때 생각하면 이제 1/3 토막 상황인데 작년, 재작년 처럼 또 고점에서 사람들 물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코인이 회사 주식처럼 재무 재표로 회사의 건정성을 확인할수 있는 실체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사이버 경마 처럼 허구의 대상에 돈을 거는것은 아닐지.......
뭐 일각에서는 흙수저가 금수저로 올라갈수 있는 마지막 비상구라고 이야기들을 하는데, 잡코인들 하루에, 아니 한두시간 사이로 40% 펌핑 갔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것 보면 돈 많은 세력들의 놀음에 흙 개미들만 상처 받는것은 아닌지....
비트코인 다시 천만원 회복된다고 하니까, 주위에 어린 동생들이 또 코인질 하는게 걱정 되어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