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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초 주택공사 국민주택 청약 1순위자의 자격이 청약저축 청약부금 가입 1년 이상 이었습니다.
경제 관념이 없어선지 그런데 신경 안쓰다
분당 일산 신도시 분양 한다기에 분양 받고 싶어 청약부금에 가입
11개월 째에 1순위 자격이 24개월로 늘어나 버렸습니다.
또 직장에 결근 않고 다녀 연봉 1210만원 받은해 수서 근로자 주택을 분양 하더군요
쉬는날 다 쉬고 일부러 병가 내고 무단 결근하던 그런 불성실 사원이 있었습니다.
일반직원에게 이해불가 이던 이직원이 이 수서 근로자 주택 18평을 분양 받더군요,
이직원의 년봉은 결근으로 인한 감액 등으로1150만원
제한 자격이 년봉 1200만원 이하 였던 수서근로자 주택
분양가가 약 3000만원 분양 받자마자 거래가격이 1억2000만원!
열심히 일하는 자는 운좋은 자에게 치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매에 들어와서 5등급에 나름 매진 했습니다. 5등급 10000점 ...
10000점 돌파한 당일 4등급에서 5등급이구나 하고 접속 해보니 3등급으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등급 조정이 그날 된거죠. ㅎㅎㅎㅎ. 새옹지마 입니다. 그래도 집사고 자식들 기르면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사니 뭐 욕심 부리지 않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