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몰래하던 짓을 이제 대놓고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비하 일베사진부터 시작해서....경제폭망, 탈핵비판, 통계조작, 북미회담 훼방...등등을 악의적으로 일관하던 연합뉴스가 드디어 미쳤습니다.

혈세로 300억씩 꼬박꼬박 타쓰면서 아직도 이명박근혜와 자유당을 그리워하고 있는 듯합니다. 

연합을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적폐를 청산하려면 욕을 먹더라도 피가 나더라도 강하게 칼을 휘둘렀어야합니다.

역사학자 정우용님의 "사람이 아닌것들을 사람대접을 해주면 지들이 사람인줄안다."라는 글이 기억납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거... 나쁜거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머리까만 짐승은 절대 거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금 민주당과 정부가 알아야합니다. 

얼마나 물처럼 굴었으면 자유당들이 겁도없이 국회에서 가짜뉴스를 진짜인것마냥 지껄이고 면책을 요구하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서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며 모두가 평화를 원하는데 핵선제타격을 말할까요?  

국회의원이 되서 선비짓하라는 게 아닙니다. 최소한 잘못된것에는 맞서 싸우며 국민의 편이 되어달라고 뽑아준겁니다. 그 결과는 방송국,신문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하는 겁니다. 

언제까지 국민들에게 이렇게 실망만 줄것인지 궁금하네요. 

연합에 보조금을 폐지하자는 국민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401

아쉽지만 전 안합니다. 전 민주당에 전화해서 쌍욕할겁니다. 

그리고 전 분명한 보수입니다. 저의 판단은 보수 : 민주당  진보 : 정의당 , 대한애국당. 중도 :평화당, 바른미래당.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수구꼴통 일본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