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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놀것들만 가져다 놓으면 되는데~ ^.^
여길 어떻게 꾸밀까 하는 망상에 또한번 심장이 뛰네요. ^.^
또 뭔가를 시작하는게 약간은 두렵지만 안하는거 보다는 저질러 놓는게 더 좋타고 생각합니다. ㅎㅎ
같이 놀분 모집해요~
ps) 좀더 정확하게 하기 위하여 장소를 마련하신 분과 통화를 다시 했습니다.
일단 스트디오 수준의 생방송 시스템과 3d 프린터, cnc 머신 등 제 머리속에서 있던걸 다 준비해 놓으셨더군요.
전 당장 저만의 게임기를 여기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
사진 한장 더 추가 하려고 했는데 벌써 댓글을 다셨네요. ㅎㅎ
예~ 아까 착각한게 구닥동 한곳만 이 게시물을 올렸더군요. 제 블로그 하고요.
그만큼 여긴 제게 중요한 곳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