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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꼭 접속하던 오매에 한동안 못들어왔었는데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고향집에 와있고 여기서 일하고 아버지 검사하는 상태들 전해들은 한달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살았던거 같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들었던 상황보다 검사를 하면서 정확하게 몸상태를 파악해보니 생각보다는 경하여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받고 수술을 하실거 같은데 몸관리 잘하셔서 제발 재발 안되시고 오래사시길 바라는 마음뿐이네요.
우리 오매 회원분들!!
술, 담배 특히 담배 꼭 끊으시고 멀리하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힘내세요..
요즘은 의학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꼭 좋아지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