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부나 잘하는 것과 잘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근거없이 옆집 아이가 울어도 정부탓들을 해대서 참 서글픕니다.

IT초강국의 이미지 뒷편으로 인터넷이라는 편리한 수단이 정보를 어지럽히고 혼동스럽게 하는 정치적 수단으로 떨어졌다는 것에 개탄을 금지 못하겠습니다.

어떤 정보든 검색 한번으로 합리적인 생각과 판단을 할수있는 시대인데 그걸 귀찮아서 하지않고 바보상자에서 나오는데로 믿는 사람들은 지식이나 의식의 발전을 포기한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편견을 가지지말고 못하는 것은 못했다. 잘하는 것은 잘했다고 말해주는 냉정함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못한다고 하는 것은 너무 많고 설명하려면 지루해서 잘하고 있는 것 하나 가져왔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늘 그렇지만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주위에서 고래보기가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