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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4 PC모드
오히려 다른쪽을 본것이죠 장도리는 논란이 좀있습니다. 과거에는 노무현정부나 김대중정부도 실랄하게 비판을 했는데 어느시점부터 진보적인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이명박 박근혜때 절정에 이르러 분명 다른 진영도 문제가 있는데 비판은 전혀안하고 현정부만 비판하는데에 있어서 중립적이지못하다면서 논란이 좀있었죠. 하지만 그이후로 줄곳 보면 진보쪽에서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그러나 위의 만평은 글쎄요 좋와 보입니다. 사실 진보나 보수나 다 한통속이죠 자기들 돈버는 수단에는 말입니다.권력도 마찬가지구요. 아직 멀었습니다. 늘 청문회 같은거 보면 깨끗한 사람 별로 안돼더군요. 진보나 보수나 늘 성,돈,갑질 이런거는 다들 문제가 되곤하죠..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왕보수인 아버지께서 이제 조금불리해지시니 정치하는 놈들 똑같아. 하셔서 살짝 발끈했는데 그게 여기서 이어질줄 몰랐습니다. ㅋㅋㅋ 생각을 좀더 해보니 믿지 못할 것들이고 늘 감시해야하는 머리까만 짐승들인 것은 분명한것같습니다.
이번 장도리는 조금 공감이 안됩니다.
열일하는 국회의원들이 한참 많이 늘어나 있고 또 계속 늘어나는데 다 한통속이라고만 하는 느낌이 강하군요. 작가도 다른 쪽을 보시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