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대부분의 전세계의 정의의 여신상은

사법부의 귄위와 권력을 나타내는 검

법의 공평함과 공정성을 상징하는 천칭을 들고

법의 이상인 선입견이 없음을 나타내는 눈 가리개를 하고 있다

 

16d9bac6cecf33cc0a8ecef2b175c419_bUC5bnlkO6XuUVnmkZk28Oss6SW.jpg

 

16d9bac6cecf33cc0a8ecef2b175c419_g1es79xXXivr61LxiR4nlkQxcd8MJ1q.jpg

 

16d9bac6cecf33cc0a8ecef2b175c419_lPCJhVmkAFMjo7P5b4kHTCG411ja.jpg

 

16d9bac6cecf33cc0a8ecef2b175c419_J1wukMlumqSeUqWVbhZF8DclGFp4.jpg

 

하지만 우리나라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상의 경우

검도 없고 눈도 부릅뜨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에 공정성이 없다는걸 증명한다

검칼 대신 책(법전)은...법은 악법도 지켜야 한단다?(소근소근)

 

16d9bac6cecf33cc0a8ecef2b175c419_kfjdeR7Nwf3g.jpg

 

사법적폐.....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왕미

2019.03.26 20:55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칼 대신 법전을 든 정의의 여신이 있기는 하는데, 대부분 19세기 이후의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에만 있는 게 아니고,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profile

CM

2019.03.26 21:04
가입일: 2016:12.18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362
[왕미님 에게] 작성자

저는 검색이 안 되네요

profile

왕미

2019.03.26 21:08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CM님 에게]

칼+저울 : 가장 많음.

칼+법전 : 가끔.

저울+법전 및 기타. : 아주 희귀

 

저도 검색이 안 되네요. 

언젠가 보기는 했는데... 

 

다른 희귀한 거(기타) - https://en.wikipedia.org/wiki/Lady_Justice#/media/File:Sala_di_costantino,_giustizia.jpg

새 모가지 잡고 있는 거. 

 

profile

CM

2019.03.26 21:19
가입일: 2016:12.18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362
[왕미님 에게] 작성자

저는 어디에 저울 법전 정의의 여신상이 많이 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profile

왕미

2019.03.26 21:59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CM님 에게]

'어디'와 '많이'를 설명하지 못하겠네요. 

profile

왕미

2019.03.26 22:10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CM님 에게]

역사적으로 볼 때 '심판의 저울'과 쌍을 이루는 물건은 '죄의 깃털'입니다. 이게 '심판의 칼'로 바뀐 것이지요. 이것이 다시 법전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또한 정의의 여신이 서 있느냐 앉아 있느냐는 신화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앉아 있는 여신상도 다수 존재합니다. 

또한 눈을 가리지 않은 여신도 존재합니다. 심판의 깃털 시기에는 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 있다'와 '보다'라는 것을 위치적 의미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내려다보는 것은 통찰과 전지의 의미이지요. 

 

이와 같은 여러 조합에 대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모른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모르기 때문에. 

'많이'라는 질문에도 역시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이게 비율인지 수인지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profile

GoodYU

2019.07.30 17:58
가입일: 2019:05.25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310

잘보고갑니다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