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는 계속 보면 끌린단 말이죵..

지르고 나면 사용하다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서 남 주는일도 많다는...

직구는 직구를 부르는.. ㅠㅠ

직구.. 한번도 않해봐서... 아예 구경자체를 않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ㅋㅋ

지름신은 언제나 옳다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고민하게 된네요~~ 대리 쇼핑도 지름신에 대한 만족이죠~~^^

지름신은 멀티언어를 다 좋아하나 봅니다~ 영어도 중국어도 만능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으니~ㅠ~

파이팅입니다~~^^

요즘 직구가 참 쉬워졌습니다.

저도 3테라 사용하다가   초기에 어렵게 주문한 8테라로 바꿔 넣으니, 그냥 맘이 푸군해 지더군요  ^^

요즘 10테라도 자주 나오던데, 끌리면 지르셔야죠  ^^

용량을 늘리면 그에 따라서 차곡차곡 뭔가가 쌓여만 갑니다..

용량 커져서 거기에 많이 넣었는데 뻑나면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3테라 꽉채워 날려봤는데  덤덤합니다. 뭐가 들었는지 모르니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중요한 것은 백업을 2군데로 나누어 합니다.

<나머지는 신의 뜻대로......>

NAS 참 부럽습니다~집에 NAS 구축하려고 해봤는데 장비도 사야되고 귀찮고...ㅠㅠ

직구 해보고 싶네요.

저장공간은 사용하다보면 항상 모자르는 것같은 것은 왜일까요. ^^

지름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저두 나스와 외장하드 따로 데이타 저장중인데... 항상 모자랍니다.

이번에 외장하드 데이타 정리를 하고 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은지....

제 NAS에 8테라 2개 16테라가 있는데, 요즘 나오는 10테라짜리 보면 땡기기는 하네요.

아직 10테라 이상 빈공간이 남아 있는데, 나중에 자료 옮길 것을 생각하면 미리 높은 용량으로 가야할 것 같기도 해서요. 

가격이 정말 많이 떨어졌네요. 바꿔야 하나..

하드 가격 정말 싸졌어요. 8테라 배송비포함 150달러에 주문했는데...중간에 기다리지 못하고 중고나라에서 18만원 구매했습니다. 직구랑 1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시간 아끼실려면 중고나라에서 거래 추천 드립니다.

직구를 할줄알아야 살텐데..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