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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도 문제도 이해가 쉽지 않네요..
ㅠㅠ
오늘도 공부하려고 하는데
쉽게 손에 잡히지 않아 오매만 둘러 보고
있는 내자신이 생각나 글 남김니다. ㅠ
이지업
- 2019.03.17
- 20:51:19
제가 아주 오래전에 전기 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전 미분 적분 등 수학을 풀지 못헙니다.
계산을 못하지요.
그래서 그 두꺼운 문제집 몇권을 외우다 시피 보고 또 봤습니다.
한번에 됐냐구요? 아니요... 당연히 한번에 안되지요.
몇번 긑에 필기를 붙었는데 실기 시험 세번의 기회중에 두번은 떨어지고 마지막 세번째는 학원샘이 제꺼 등록을 잊어서 자동 탈락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필기 시험준비했는데 또 떨어지고...
그러기를 몇번 후에 겨우 필기를 붙고 실기도 겨우 붙었습니다.
이렇게 그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수년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관둘까도 생각했는데 시간 보낸게 아깝고 주위 같이 시작한 사람은 이미 직장을 구했는데 나만 선풍기 앞에서 머리 쥐어 뜯고 있는게 억울해서라도 계속했습니다.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그당시 실기는 주관식이고 문제 풀이 형식이 필요했습니다.
미분 적분도 모르는데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오기로 했습니다.
결국 자격증을 취득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다른 직종에서 근무를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ㅎ
어쨌든 오기로 하십시오!
작심 삼일이면 삼일마다 작심하십시오!
저같은 시험운 없는 사람도 되는걸 보면 하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계산을 못하지요.
그래서 그 두꺼운 문제집 몇권을 외우다 시피 보고 또 봤습니다.
한번에 됐냐구요? 아니요... 당연히 한번에 안되지요.
몇번 긑에 필기를 붙었는데 실기 시험 세번의 기회중에 두번은 떨어지고 마지막 세번째는 학원샘이 제꺼 등록을 잊어서 자동 탈락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필기 시험준비했는데 또 떨어지고...
그러기를 몇번 후에 겨우 필기를 붙고 실기도 겨우 붙었습니다.
이렇게 그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수년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관둘까도 생각했는데 시간 보낸게 아깝고 주위 같이 시작한 사람은 이미 직장을 구했는데 나만 선풍기 앞에서 머리 쥐어 뜯고 있는게 억울해서라도 계속했습니다.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그당시 실기는 주관식이고 문제 풀이 형식이 필요했습니다.
미분 적분도 모르는데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오기로 했습니다.
결국 자격증을 취득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다른 직종에서 근무를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ㅎ
어쨌든 오기로 하십시오!
작심 삼일이면 삼일마다 작심하십시오!
저같은 시험운 없는 사람도 되는걸 보면 하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알텀엔젤
- 2019.03.17
- 21:41:54
현제 전기 공사와 다른 직업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도 있어서 현장에 나가는 거구요..
전기 공부를 하신다하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일단 필기 공부를 과년도 문제를 달달 외우다 싶이 공부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기 공부를 충분히 이해를 하고 실기로 넘어가세요..
과년도 문제 달달 외워서 필기 합격을 했다 가정 했을때 실기 공부 힘들어 집니다.
필기 공부를 다시 하시게 될거에요...
계산 문제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계산문제 포기 하지않고 이해 하셔서 넘어 가신다면 필기시험은
쉽게 붙을 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필기 59점에 탈락 되었을때 주위에서 아깝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합격 할때는 시험치고 나올때 전 합격 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합격했습니다.. 필기..
즉 59점은 공부 안한거더라구요..아까울것도 없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필기는 독학으로 하신다 하더라도 실기는 좀 힘들지 싶습니다.. 학원을 다니시는게 공부하시기에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학원에서는 문제 푸는 요령을 가르쳐 주거든요.
전기 실기는 서술형 또는 단답형 입니다. 몸으로 때우는게 아니죠..
그러니 요령을 알고서 독학으로 넘어 가는게 좋을거라 봅니다
전기일을 먼저 현장에서 해보시죠 그람 의욕이 엄청 생길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