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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니효닝 조회 수: 76 PC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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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최초의 7nm GPU, 라데온 VII을 발표한데 이어, 조만간 엔비디아에서도 7nm GPU를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주에 열리는 GTC 2019서 발표되며, 7nm GPU는 튜링과 함께 차세대 지포스 GPU의 코드네임으로 유력하게 거런되었던 앙페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TC 행사 특성상 앙페르가 쓰인 그래픽 카드는 테슬라 계열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라데온 VII에 쓰인 HBM2가 아닌 HBM3와의 조합이 예상된다. 단지, HBM3의 상용화 시기는 아직 베일에 가려진 만큼 실제품의 등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은 IDF16서 3세대 HBM을 약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출시할 계획이라는 내용을 밝힌 바 있는데,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GTC 2019서 엔비디아의 7nm GPU가 삼성전자의 HBM3과 결합된 모습을 볼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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