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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관광지에서 혐한 시위라!
역시 일본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나라 2개국
(대만과 일본 : 혐한이 있는 나라)
대만은 많이 사라졌으나
일본은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옛날 같으면 혐한만 있겠지만
지금은 혐한반대시위도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혐한반대 시위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은 정부의 부당함에서 그냥 순응하는 민족입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복장터질 노릇이지만
일본인들의 순응 문화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일본인들도 갈라파고스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들도 점점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한국에서 대해서 혐한을 한다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베트남전)
필리핀이 한국에 대해서 혐한을 한다며 이해합니다(코피노)
일본과 대만은 정말 모를 민족입니다.
원본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90310504421
홍콩 독립
좋은 말씀입니다.
간혹 어느 사람들은 혐한 즉 극우(넷우익)들은 일부다, 우리가 너무 과잉반응 하는것이다. 감정적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라....등등 축소시킬려고하고있습니다.
또한 실제 혐한 시위는 적은 인원만 참여를 하죠 그래서 일부사람들은 아직 문제가 될정도는 아니라는데요.
사실 현재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넷우익들은 점점 극우세력과 연계를 하던 아니면 극우 세력에 흡수되서 규모를 키우고있습니다.
그예로 순순님이 말슴하신데로 여전히 혐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얼마전에 일본이 일으킨전쟁을 미화한 영화에는 600만이라는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섬나라에 갇혀 살고 있으니 대륙(중국이 아닌)을 동경하는 마음과 스스로의 열등감을 표현하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상대를 나보다 낮춰서 자신감을 찾는 못난이들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