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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라톤 조회 수: 165 PC모드
자동 인식 솔루션 등을 다루는 사토 는 배터리가 필요없는 초소형 Bluetooth 센서 태그 및 일본 마이크로 소프트 HoloLens 등을 활용 한 차세대 점포 디지털 솔루션을 발표했다. 2019 년 3 월 5 일부터 도쿄 아리아케의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하고있는 「소매 텍 JAPAN2019」의 동사 부스에서 전시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확인하세요.
출처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event/1172955.html
기술이 다시 회귀하는군요.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로 넘어올 때 전원은 주로 스피커에 사용되었고, 전파를 수신하고 그것을 정류한 뒤 증폭하는 작용을 할 때는 사실상 전기를 쓰지 않았습니다.
전기는 사실상 스피커를 울릴 때만 썼지요.
그래서 건전지를 쓰지 않는 4석 라디오 키트 등이 판매되기도 했지요.
마케팅 관점에서 그만큼 진공관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게 전기를 사용함을 보여주기 위한 제품도 등장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무선 충전 기술, 본문에 나오는 무전력 센서 기술, 무접촉 결제 카드(주로 버스 카드) 등이 초기에 만들어진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주위의 전파를 에너지로 활용하고, 그만큼 작은 전류만 사용한다는 것 같은데 참 대단한 기술이네요.
이걸 활용하는 기술이 발전하면 사용 분야가 무궁무진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