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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455
추천 수 : 1
등록일 : 2019.03.03 12:42:14
글 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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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jpg


도서관에서 제 PC 처럼 사용하는 컴 입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02.jpg


늘 사용하다 보니 숙소에서도 x220 키보드 대용으로 쓰고 싶어서



03.jpg


모델명을 살펴보고



04.jpg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으나 나오지 않더군요. 아마 납품용 이라 단일 판매는 안하는 모양입니다.


A/S 물량을 판매 할 수 있는지 여기 관리자에게 여주어 보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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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od

2019.03.03
22:25:14

예전에 일하던 회사가 삼보 소모품 관련제품만(총판점) 취급을 해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워낙에 회사특성상 치고빠지는걸 많이해서 그런지 저가형 파생제품도 많고

잘 안팔린다 싶으면 수입도 얼마 안하다보니 완전 같은 새제품을 구매하시기는

힘드실 거예요 인증번호를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조년월 이전부터

판매를 했을거라 의례짐작 해봅니다.(단종 된지 오래되었을거라 추정됨)

다른곳의 글도 우연히 읽어보았는데요 저도 처음엔 동네 다이소에 본거랑 비슷한지

싶어서 넷상으로 다시금 살펴 보았으나 제조 공장 부분에서 많이 다르기에 섣불리

말씀을 못드리겠더군요

현재 판매되는 제품은 선전시(중국 전자제품의 메카라고 불리우는 그곳) 라고만

적혀있습니다.

해당 기관에서 A/S 분량을 땡겨오시거나 저가형 제품중에 최대한 비슷한걸로 타건해서

갖고 오시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반돌님께서 검색하신 제품은 제가 일했을때에도 존재하던 제품입니다.

삼보꺼중에 가장 장수한(제가 일할때엔 플러스 글자가 없었기에..)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저가형이여서 싼맛에 키스킨도 구하기 쉬웠던 제품이여서 제가 매장에 근무했을때에도

가장 많이 나가던 제품이였습니다.;

반돌

2019.03.04
01:02:38

확실히 키감은 좋았습니다. 저당한 무게감도 있었고 마감도 깔끔해서 기존에 사용했던 키보드 보다 고급저 보였습니다. ㅎㅎ 그래도 저가형 이다보니 많이 무시를 당하고 있더군요. 안그래도 사서님께 여주어 보았는데 관공서 물건이다 보니 일일히 관련번호가 붙어서 자기네들도 맘데로 살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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