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532
추천 수 : 0
등록일 : 2016.05.13 16:19:01
글 수 21,851
URL 링크 :

 

미국 국무부가 6일 발표한 2016년 6월중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의 접수가능일(Date of Filing)이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완전 오픈돼 누구나 이민페티션(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를 계속해서 동시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 2016년 2월 15일로 전달과 마찬가지로 동결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6월에도 1단계인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인증받은 경우 2단계 인 취업이민청원서(I-140)와 영주권신청서(I-485)를 계속해서 동시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워크퍼밋 신청서(I-765)와 사전여행허가서(I-131)도 함께 제출해 영주권카드를 받기 전에 워크퍼밋을 받아 합법으로 일을 할수 있게 되고 한국 등 해외여행도 가능해 집니다. 

이제 미국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단계 노동허가서를 받는데 준비기간과 6개월 수속기간을 합하더라도 이민을 신청한지 1년정도면 영주권(I-485) 접수가 가능합니다. 

취업 3순위에서 영주권카드를 최종 승인받을 수 있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16년 2월 15일로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동결 되었습니다. 

최근 영주권 신청인이 몰리면서 취업이민 3순위의 연간 쿼타도 급속하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실상 연간 쿼타가 5,000여개인 비숙련직의경우 앞으로 영주권문호가 후퇴되어 대기기간이 생길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러므로 노동허가승인 된 사람은 취업청원( I-140)과 영주권(I-485)을 동시 접수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I-140을 급행수속으로 진행하는것이 유리하겠습니다. 

반면에 가족이민에선 영주권을 최종 승인 받을 수 있는 승인가능일만 모든 순위에서 전달보다 2주내지 7주 진전되는데 그쳤습니다 

영주권( I-485)등을 접수할수 있는 접수가능일은 모든 순위에서 연속 동결되었습니다. 

가족이민은 ‘사전 접수일자’에서 2 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가 4개월 진전됐고,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에서도 1순위와 2 B순위가 각각 7주 빨라지는 등 진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민 3순위F3(시민권자 기혼자녀)는 전혀 진전이 없었고, 2 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는 1주, F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2주 진전에 그쳐 사실상 후퇴했습니다. 

가족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승인가능일이 2009년 1월 15일로 7주 빨라졌으나 접수가능일은 2009년 10월 1일에서 동결되었습니다. 

가족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는 승인가능일이 2014년 11월 08일로 1주 진전됐고 접수가능일은 2015년 10월 15일로 오랫만에 4개월이나 개선 되었습니다. 

2B순위(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의경우 2009년 10월 22일로 7주 개선됐으며 접수가능일은 2010년 12월 15일에서 제자리 걸음했습니다.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2004년 12월 01일로 동결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05년 8월 1일에서 동결되었습니다. 

가족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가 승인가능일이 2003년 8월 08일로 2주 진전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04년 5월 1로 동결되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6/visa-bulletin-for-june-2016.html  

 

 


 

 

이전글 다음글

무쉭통통

2016.05.15
13:22:07
좋은 정보로군요 감사드려요~~

강헌남

2016.05.15
13:22:07
좋은 정보 감사요 미국 문턱이라도 밟고 와봤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019-08-13 239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3027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305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019-04-10 3240
3131 고마움 드디어 재오픈 했네요~^^ mooel777 2019-11-05 37
3130 일반 컴백 환영합니다. [2] 베이글라임 2019-11-04 37
3129 일반 [날씨] 내일 기온 다소 내려가…낮에도 서늘 [6] file 오늘도조은날 2019-10-13 37
3128 일반 모국어 [7] file 해마천사 2019-10-13 37
3127 일반 이틀내내 출근 [5] 가을의시 2019-09-22 37
3126 일반 연휴 마지막날.. ㅜㅠ [2] 너굴맨 2019-09-15 37
3125 일반 즐거운 추석들 보내세요. [2] pchulk 2019-09-12 37
3124 불편 질문 게시판 답변 채택 문제 [12] 허접 2019-09-08 37
3123 일반 얏호~~ 드디어 한 달 개근입니다. [7] file 베이글라임 2019-08-31 37
3122 일반 더워요 더워 [3] 예진짱 2019-08-30 37
3121 일반 바람, 당신을 듣습니다 [4] file 해마천사 2019-08-29 37
3120 일반 즐거운 성탄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필농군 2021-12-15 37
3119 일반 재오픈 축하드립니다 커피햐앙기 2019-11-09 37
3118 일반 비가 많이도 오네요. 괴물10 2019-08-22 37
3117 일반 주말 아침 [3] 도당 2019-08-24 37
3116 일반 요즘 이상하게 일들이 꼬여서 엄청 바쁘네요.. [3] 커피메이커 2019-08-17 37
3115 일반 태풍이 광복절에 일본을 상륙하지만 [6] 뚱쓰 2019-08-13 37
3114 일반 방학 중인 아이들이 저 때완 달리..... [5] 꽝슈 2019-08-06 37
3113 일반 프란시스코님 통영대전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오시겠습니다. [4] 뚱쓰 2019-08-05 37
3112 일반 밤새 무지하게 덥네요. [7] 행복한한해 2019-08-03 37
3111 일반 내일만 버틴다면~ [9] 행복한한해 2019-08-01 37
3110 일반 7월도 지나가네요 [17] 시체 2019-07-29 37
3109 일반 이제 휴가철이네요 [10] 박순철 2019-07-27 37
3108 일반 오독 [1] file 해마천사 2019-07-27 37
3107 일반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9] 하늘사랑 2019-07-26 37
3106 일반 댓글 갈기 운동을 해야 겠습니다. [6] 시체 2019-07-25 37
3105 일반 맛점 [4] 프펌 2019-07-25 37
3104 일반 그늘의 미학 [3] file 해마천사 2019-07-24 37
3103 일반 잠깐의 행복 [8] 오회장님 2019-07-22 37
3102 일반 태풍때문인지는 몰라도 무척 덥네요 [2] 미친자 2019-07-19 37
3101 일반 장마가...장마가 아니네요. [3] presario79 2019-07-19 37
3100 일반 태풍 진로~ [2] file 필농군 2019-07-18 37
3099 일반 울집에 아가가 온지 50일 ^^ [4] 뿔딱이 2019-07-17 37
3098 일반 [따뜻한 하루]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3] 슈퍼웅 2019-07-17 37
3097 일반 9시에 밥을 먹다니 ㅜㅜ [1] 탁스 2019-07-16 37
3096 일반 세상이란 게 다 그런 거라네 [4] 하늘사랑 2019-07-15 37
3095 일반 그래도 올해 여름은 선선하네요. [1] 요트맨 2019-07-14 37
3094 일반 잔액부족 [1] 프펌 2019-07-14 37
3093 일반 여수오동도 file 그린프로 2019-07-13 37
3092 일반 나무와 뿌리 [2] file 해마천사 2019-07-13 37
3091 일반 어제 닭을 먹고 잤더니...아침이 너무 힘들군요 [3] 베르스퍼 2019-07-13 37
3090 일반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이다같은 말은 많이 하네요. 뚱쓰 2019-07-13 37
3089 일반 담배 찌뜬때 ㅠㅠ [4] file 썩기 2019-07-11 37
3088 일반 내 안에 작은 우주를 발견했습니다. [1] file 반돌 2019-07-04 37
3087 일반 다이빙 [2] file 해밀의꽃 2019-07-02 37
3086 일반 족두리풀 [1] file 해마천사 2019-07-02 37
3085 일반 내인생의 목적지 하늘사랑 2019-07-02 37
3084 일반 깜놀 했잖아! [1] file 해밀의꽃 2019-06-30 37
3083 일반 비온 뒤의 시원함과 상쾌함을 원했지만... 괴물10 2019-06-27 37
3082 불편 좌측 메뉴얼 세계를 누르면 창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file protec1294 2019-06-26 37
3081 일반 좋은 아침인데 컨디션 제로네요.. 행복한한해 2019-06-26 37
3080 일반 사이트 리뉴얼 예정인가보군요 [1] 오매기양 2019-06-19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