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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의미를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다짐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초등학생때까지는 항상 태극기를 챙기고 계양했는데
이사하면서 어디갔는지 찾을 수가 없고, 구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구해놓질 않네요
광복절이나 삼일절 민주화운동 등의 TV시청 조차 하지는 않지만
그런 분들이 나섰기 때문에 제가 이런 상황이나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는 항상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 나서긴 힘든 소심하고 나약한 저이지만
생각은 제대로 하고 (뒷담화라도) 말은 바르게 해야죠
친일들은 늘 이런거보고 맨날 감정적으로 하냐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이런거해바야 지금 더욱 일본과한국외교를 어지럽게 할뿐이다라고 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