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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방기구 외 경운기 부품 구입하러 다녀와 그런지
밤에 잠을 영 재대로 못잔것 갇습니다
아침에 일찍 서둘러 주방 싱크대 배수구 배관과 기타 불편한것 고쳐주고
샤워 하고 나오니 정신이 몽롱한것이 4차원 갇으내요
뭔가 활기찬 일을 한번 벌려야 되려나 영 재미가 없음
내일은 정말 경운기를 고치기 시작해야 될것인디
이눔에 구차니즘이 또 말썽을 피울것 갇은 생각을 하는 정말 답이 없내요
어디론가 그냥 떠나고 싶은 생각만 가득함
방랑벽이 심해서 집안 어른들이 넌 평생 떠돌며 그리 살것이다
그때 그말씀이 뭔가 이해가 됩니다 ㅎㅎ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분 갇이 가면 안될까요
경운기라는 단어를 여기서(오에스매니아) 단어 볼 것이라 생각 못했습니다.
참 정이 가는 단어 입니다.
사는거 별 것 있습니까 다 똑같지요.
좋은 일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