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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83
추천 수 : 1
등록일 : 2016.05.08 16:01:22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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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hc7g&articleno=296&maxNo=330&minNo=278&maxDt=20140703181201&minDt=20131127172400&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24

 

우리의 발은 26개의 뼈와

114개의 인대, 30여개의 소근으로 되어 있으며 근육의 작은 덩어리로되어있다


 

 


발은 우리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원리아래 발을 만져주고 자극하여 주는 것은 우리 인체 전체를 운동시키고 자극 시켜주는 원리와 동일 하다고 하였다. 우리의 발은 26개의 뼈와 114개의 인대, 30여개의소근으로 되어있으며 근육이 작은 덩어리로 되어있어 오래걷거나 장시간 서있을 경우, 갑작스러운 운동, 관광, 하이힐을 신었을때에는 쉽게 다리가 피곤하고 발바닥 전체에 통증을 느낄수가 있다.
그러나 이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조금만 주물러주거나 자극을 하여 주어도 다리의 피로는 쉽게 풀리므로 발관리 의 효과를 쉽게볼수 있다는 말도 된다. 
 

 


우리의 발은 항상 신발이나 양말속에 감추어져있다.


농담삼아 이런 이야기를 종종한다 새로운 고객이 shop을 방문하였을 때 얼굴은 공주마마인데 발은 하녀라는 표현을 가끔한다.
얼굴이나 외모가 지성, 복성, 덕성을 겸비한 고객이 신발을 벗으면 무좀과 발냄새, 티눈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더러있어 우스개 소리로 표현하는 말이다.

우리 발에는 40여가지가 넘는 질병이 있다.


습한 발. 무좀 발, 거칠고 건조한발, 열나는 발, 엄지발가락이 튀어나온 외 반 모지, 냉한 발, 굳은살이 심한 발, 티눈,따가운 발, 냄새 나는 발,파고 들어가는 발톱, 발가락변형외에도 의료적인 질병가지수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발이나 발톱의 병을 사람들은 질병이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발이나 발톱의 문제점은 당장통증이 있거나 외관상으로 드러나는 경우보다는 오랜 잠복기를 통하여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발에 무좀이나 발톱무좀, 티눈등이 눈에 보인다.하면 일 년 정도 전부터 세균에 감염되어 잠복기를 거친 후 표면에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첫째
발을 청결하게 자주 씻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발 파우더를 사용하여 피부름 뽀송뽀송 하게 하여 주는 것도 좋다.
즉, 발에 대한 문제점을 질병으로 인식하는 것도 발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일단 건강한 발을 유지하려면 몇 가지 사항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둘째
발톱을 너무 바짝 깎지 않도록 한다.
균이 감염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 특히 손발의 순환이 안되어 저리거나 찬 사람들은 질병이 발생될 수 있는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높으므로 발관리 를 자주 받는 것이 좋다

셋째
통풍이 잘되는 신발은 신어주는 것도 발의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며 지나치게 꼭 끼거나 앞이 뾰족한 신발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넷째
평상시 자신의 보행습관을 인식하고 잘못된 보행태도를 고치도록 노력한다.

다섯째
식생활도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 고 단백, 고 지방, 고 칼로리는 피하도록 하며, 인스턴트 식품은 소화중인 인스턴트 식품 안에 포함되어있는 방부제나 색소. 향신료등이 중금속이라는 노폐물로 환원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 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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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6.05.08
18:49:38
발만 잘씻어도 개운하고 발을 주물러주면 피로도 풀리는것 같습니다...!!!

김과장

2016.05.08
18:49:38
사무실에서 작년 여름에 냉수 족욕을 했었는데 효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올 여름에도 해볼 생각입니다.
울 회원님들도 함 해보세요..졸음과 피로가 확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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