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41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2.07 10:59:16
글 수 21,856
URL 링크 :

누구인지는 다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모르신다면 놀이터 일간 조회(추천) 베스트의 글

<이런 글을 읽으면 정말 화나네요>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배운 시는 학창시절 (특히 고딩)이 전부입니다.

시집이라고 산 것은 <청포도(이육사)><귀천(천상병)> 이 2권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정말 시집을 구매하는데는 인색했었죠.

그러다 박진성 시인의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번째 시집을 구매했습니다.

박진성.jpg


구매해서 보***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그곳에는 박진성 시인과 박진성 시인 아버지의 글도 올랐었습니다)


판로가 막혀서 후원을 해달라고 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 읽어봤습니다.


시가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고, 일러스트도 좋았습니다.

같은 시집을 2권이나 샀습니다.


그러나 지금 1권은 제 손에 없습니다.

다른 한 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분의 손에 있습니다.

profile

홍콩 독립

이전글 다음글
List of Articles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576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207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474   2019-04-30 2019-08-1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