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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는 다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모르신다면 놀이터 일간 조회(추천) 베스트의 글
<이런 글을 읽으면 정말 화나네요>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배운 시는 학창시절 (특히 고딩)이 전부입니다.
시집이라고 산 것은 <청포도(이육사)><귀천(천상병)> 이 2권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정말 시집을 구매하는데는 인색했었죠.
그러다 박진성 시인의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번째 시집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해서 보***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그곳에는 박진성 시인과 박진성 시인 아버지의 글도 올랐었습니다)
판로가 막혀서 후원을 해달라고 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 읽어봤습니다.
시가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고, 일러스트도 좋았습니다.
같은 시집을 2권이나 샀습니다.
그러나 지금 1권은 제 손에 없습니다.
다른 한 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성분의 손에 있습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