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처리 한 것처럼 보이네요^^

활주로 처럼 열선이라도 ...

체감온도 영하 50도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와 엄청나네요..

시카고 한번 꼭 살아보고 싶은 도시인데 겨울 날씨보면 어떻게 사나 싶어요.

우리나라 추위도 추위지만 시카고 추위도 장난 아닌거 같아요.

잘봣습니다

체감온도라지만 -50도 상상이 안되네요.

북극진동이 북미로 갔군요.

덕분에 서울은 따뜻했습니다.

오미야콘의 -55는 정말 살벌하겠군요.

얼마나 추웠을까

체감온도 -50도... -0- 뜨악하네요.

불붙은 철길을 보니... 소문으로 무성하던 취소된 다이하드 기차에디션이 생각납니다.

와 엄청 추운 동네였군요. 50도라니...

왠 불이 붙었나 했는데 추위때문에라니..

와.........저걸 얼마나 길게했었을까요?

얼마나 추웠으면 기름으로 불을 내서 녹이는 수밖에 없었을까요?

도대체 -50도면 얼마나 추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와.... 영하 50도는 상상이 안갑니다

그래도 불이 안꺼지고 붙어 있으니 다행이네요

꺼지기 전에 기름을 계속 뿌려야겠네요

아 너무 얼어서 일부러 불 질렀구나...~

힘내세요

어마어마하군요.

체감온도 영하30도까지는 경험해봤는데, 장갑 벗는순간 바로 손이 곱더군요.

다시 체온올리려면 한시간가량 걸리고요.

MLB에서도 가을시즌 쯤 되면, 유독 시카고 구장에서 경기할 때 목폴라 하고 입김 내뿜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던 기억이.....

무슨 상황이지 하였네요..

정말 추운가 보네요..

살벌하네요

미국도 경기가 안좋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