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중국 톈진의 휴대전화 제조공장을 폐쇄한 후 이제 오포(OPPO)에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를 인수하려 하나?
중국 측은 보도에서 “삼성이 중국 공장 폐쇄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중국산 휴대전화의 뒷길을 밟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 매체 <비지니스코리아>가 삼성이 이스라엘의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 스타트업 코어포토닉스(CP)를 인수한다고 보도한 것을 인용하며 2019년 삼성의 첫 인수로 1월 말까지 CP의 최대주주로부터 지분을 인수하는 데 약 1억5000만달러에서 1억6000만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코어포토닉스(CP)는 2017년 애플 아이폰7플러스 듀얼 카메라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고 제소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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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보면 중국애들이 마구마구 부들부들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