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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넘 오래 있어서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x220을 들고 또 나왔네요. 이번엔 누구 (skt)와 같이 동행했습니다. ㅎㅎ
낮이라 잘 안보이지만 나중엔 tv를 가지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더 큰 스피커 시스템을 설치 할수도 있고요. ^.^
이걸 하기 위해서 ap 를 밖으로 뺏네요. 밤엔 신호가 잘 잡히더니 지금 이시간엔 보이다 안보이다 해서요.
창문에 바람 안들어 오게 틈을 막아야 하고 밖의 ap 를 햇볓과 비에서 보호할수 있게 해야합니다.
ps) 이짓을 하고 있는데 큰 탱크로리가 들어 오더군요.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한적한 곳인가봅니다.
기름없는 차들.. 많이 가길... 기원해볼까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