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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걸 느낍니다.
작년에도 1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는데
올해는 더 한 것 같아요. 벌써 한달이 휙 지나가 버렸네요.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월은 1월보다 더 부지런히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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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의 머리카락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저는 점점 피곤함을 많이 느껴요ㅠ.ㅠ
엊그제 카운트다운하며 해피뉴이어 외친거같은데 벌써 2월이네요
2월도 금방 지나갈 듯한 느낌이 듭니다.
네 저의 머리카락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