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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마늘 조회 수: 143 PC모드
URL 링크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4303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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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에 제출된 고소장에 따르면 중국인 천즈중 씨는 지난 11일 광학렌즈를 사용해 애플 자율주행차 사업부 작업 공간에 들어가 기밀문서들을 촬영, 중국 기업에 넘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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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사과정에서 기밀 사진을 몰래 촬영하고 프로젝트 매뉴얼이나 도표 등이 포함된 파일 2000여 개를 개인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에 백업했다고 시인했다. 다만 중국 기업이 배후에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애플은 천 씨가 찍은 자료들이 공개될 경우 회사가 매우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천 씨가 중국 자동차 기업과 접촉한 것을 인식한 후 그에게 정직 처분을 내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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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에도 애플의 중국인 직원은 자율주행차 정보를 빼내 중국 경쟁사로 넘긴 혐의로 기소됐다. 애플은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시황, 명나라, 청나라, 뭘 하던 날고 기지만 결국 청일 전쟁 한방으로 섬나라 원숭이들에게 개 박살났던 것처럼 지금은 좀 날고 긴다고 목아지 힘주지만 얼마 못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