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라도 있는 회사 다녀 봤으면 좋겠네요.
저는 무임금으로 휴가때 몇일을 혼자서 조출에 잔업까지 하고
연휴 때도 그런식으로 해놔서 ...
연차도 한번도 써 보지도 못하고 해나서 ...
월급이 많냐 그것도 아니고 최저 시급인데 그러니 더그렇네요.
하긴 비품도 사주지 않아서 그 적은돈으로 자비로 비품까지 사쓰니 뭐 ..
이래 저래 할말 하자면 끝도 없겠지만요.
능력 없고 나이많으니 매번 이런 대접 밖에 못받는군요.
지금은 자진퇴사 아닌 퇴사하고 다시알아보는 중인데 그마져도 일찾기가 쉽지 않군요.
그럼 집에서 푹 쉬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