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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졸지 않고 끝까지 다 보았는데.......
영화의 반 정도는 들어 내어도 될 정도로 엉망인 시나리오를 기획에서 통과한 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
하여간 간만에 맛나는 햄버거도 먹었고 찐한 커피도 마셨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
영화관 언제 가봤던가~
1993년 마닐라 그린힐즈 영화관에서 보디가드 본것이 마지막 ㅎㅎ
오랜만에 다시 영화관에 다시 가 보셔요. 물론 좀 괜찬은 넘으로 선택하시고... ^-^
전 요즘 애들때문에 한달에 1-2번 극장에 갑니다.
마눌님과 연애할때도 그렇게까지 가지 않았는데 애들 커서 극장 갈수가 있으니 달라지네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ㅎㅎ
영화관 언제 가봤던가~
1993년 마닐라 그린힐즈 영화관에서 보디가드 본것이 마지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