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조회 수 : 495
추천 수 : 0
등록일 : 2016.04.26 07:47:02
글 수 21,851
URL 링크 :

1.변호사가 증인을 심문하고 있었다.

변호사: 용의자의 외모를 설명해 주세요.
증인: 키가 한 180 정도 되고 수염이 있었어요.
변호사: 용의자는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2. 변호사가 증인을 심문하고 있었다.
변호사: 신혼여행에 돈을 좀 많이 쓰셨더라구요. 맞나요?
증인: 네, 맞습니다. 유럽을 갔거든요.
변호사: 누구랑 같이 가셨나요?

3. 하이에나와 변호사의 차이점은?
하나는 비열한 쓰레기를 먹는 놈이고 하나는 초원에 사는 포유류다.

4. 피고인을 대리하는 변호사와 경찰과의 심문
변호사: 제 의뢰인이 범죄현장에서 도망가는 것을 보셨습니까?
경찰: 아니요. 하지만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도망가는 것을 봤죠. 변호사님의 의뢰인과 인상착의가 비슷했습니다.
변호사: 그 인상착의는 어떻게 아시는겁니까?
경찰: 제 동료들이 말해줬습니다.
변호사: 형사님은 동료들을 믿나요?
경찰: 네. 전적으로 믿습니다.
변호사: 경찰서에 형사님 사물함이 있습니까?
경찰: 그게 무슨 상관이죠? 
변호사: 답을 해주세요.
경찰: 네, 있습니다.
변호사: 그 사물함을 열쇠로 잠궈 두십니까?
경찰: 네, 물론이죠.
변호사: 전적으로 동료들을 믿는데 왜 잠글 필요가 있나요?
경찰: 저희 서(署) 옆에 로펌이 있는데 변호사들이 자주 들락거리거든요.

5. 변호사가 법의학자를 심문하고 있었다.
변호사: 피해를 발견했을 때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법의학자: 아니오. 피해자는 벌써 사망한지 며칠 지난 상태였습니다.
변호사: 심장이 뛰는지도 확인 안 해보셨구요?
법의학자: 네,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변호사: 그럼 살아 있을 수도 있지 않나요?
법의학자: 아니오. 그럴 수는 없습니다.
변호사: 어떻게 확신하시죠?
법의학자: 뇌가 거의 대부분 쏟아져 나와 있었거든요.
변호사: 그래도 살아 있을 수는 있는거 아닙니까?
법의학자: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피해자는 변호사니까요.
변호사: 무슨 의미시죠?
법의학자: 변호사는 뇌가 없어도 되는 것 같아서요.

6. 변호사가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내리는 중이있었다. 지나가는 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다가 변호사 차의 문을 받아버렸고, 변호사의 팔이 뜯겨져 나갔다. 변호사가 소리질렀다.
변호사: 야 이 XX야! 내 벤츠 문짝 어떻게 할거야?
운전자: 미친거 아냐? 너 팔 떨어졌잖아. 지금 차가 중요해?
변호사: 아 x발! 내 롤렉스!

7. 정말 착하게 산 변호사가 죽었다. 천국 문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앞에 수녀가 있었다. 사도 바울이 와서는 수녀를 데리고 천국 안에 있는 작은 판자집으로 데려갔다. 사도 바울이 말했다. "여기가 이제 수녀님 집입니다." 변호사는 자신은 더 안 좋은 집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도 바울이 돌아와서는 변호사를 데리고 아주 좋은 저택으로 데려갔다. 변호사가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수녀님은 판자집에 데려다 드리고 저는 이렇게 좋은 집을 주세요?" 사도 바울이 온화한 미소를 띄며 말했다. "천국에 수녀들은 많지만 변호사는 당신이 처음이라서요."

8. 변호사가 시골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다. 마침 날아가는 오리를 보고는 총으로 명중시켰는데, 오리가 어떤 농부의 마당에 떨어졌다. 변호사가 오리를 주우러 농부의 담을 넘고 있었는데 농부가 나와서 저지했다. 변호사와 논란이 벌어졌고, 서로 오리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사가 말했다.
"법적으로 오리가 내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니까!"
농부가 말했다. 
"여기는 법원이 아니니까. 여기서는 서로 한대씩 번갈아 가며 치다가, 먼저 항복하는 사람이 이기는거요."
변호사는 나름 건장했으므로 이에 수긍하기로 했다. 농부가 먼저 변호사를 쳤다. 엄청난 괴력으로 쳐서 변호사는 힘을 주고 있었음에도 쓰러져 버렸다. 정신을 차린 변호사가 일어나서 "이제 내 차례지?"라고 말하자, 농부가 말했다. 
"마음이 바뀌었소. 오리 가져가쇼." 하고는 오리를 농부에게 던졌다.

9. 어떤 주정뱅이가 술집에 들어가서는 "변호사들은 다 x새끼야!"라고 소리질렀다. 
어떤 남자가 "기분이 나쁘군요! 그렇게 일반화하지 마요!"라고 받아쳤다. 
주정뱅이가 말했다. "왜요? 당신 변호사야?"
남자가 말했다. "아니요. 난 x새끼요."

10. 왜 뉴욕에는 변호사들만 있고 뉴저지에는 쓰레기 매립장이 있는지 알아요?
뉴저지가 먼저 골랐기 때문에.

11. 차 두 대가 충돌했다. 피를 흘리며 여자가 운전석에서 나와서 쓰러져 있는데, 의사가 달려왔다. "저 의사에요. 응급처치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여자가 말했다. "선생님, 저 많이 다친건가요?" 의사가 말했다, "제가 어떻게 알아요? 방금 의사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변호사가 아니고."

12. 정자와 변호사가 비슷한 점이 뭘까?
둘 다 인간이 될 가능성이 백만분에 일

13. 유명한 변호사가 죽었다. 변호사는 나쁜 사람이었으므로 장례식에 아무도 오지 않을거라 생각한 친구가 불쌍하니까 가주기로 했다. 도착한 친구는 장례식에 수 많은 사람이 온 것을 보고 놀랐다. 조문객들에게 물었다. 
"고인을 어떻게 아시는지?"
"저희는 고인의 생전 고객입니다."
"아. 그럼 애도하러 오신거군요."
"아니요. 진짜 죽었나 확인차 왔어요."

14. 변호사가 야근을 하고 있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악마: 너와 계약을 하러 왔다.
변호사: 어떤 계약이요?
악마: 매우 유능한 변호사로 만들어주지. 네가 수임하는 모든 사건에서 승소하게 될 것이고 돈을 엄청 많이 벌게 될거야. 하지만 네 영혼을 내게 줘야 해.
변호사: 원하는 댓가는 뭐요?
이전글 다음글

얼음공주

2016.04.26
12:40:00
변호사 개그는 처음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401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3029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308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247   2019-04-10 2023-05-16 17:38
21747 일반 반박 불가 댓글~ [1] 고삐풀린개 545   2016-04-20 2016-04-20 07:20
 
21746 일반 귀한 인연 - 法頂 스님 [1] 풍경소리님 608   2016-04-20 2016-04-20 17:55
귀한 인연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  
21745 19금 - 아슬아슬 [3] 장군 490   2016-04-20 2016-04-20 18:09
https://youtu.be/-NEPKbPr6fI  
21744 만국 결혼 심볼 달림이 576   2016-04-20 2016-04-20 18:23
 
21743 18금 유머 I saw her standing there [1] 달림이 633   2016-04-20 2016-04-20 19:19
 
21742 일반 등업해주세요 [1] sonata5 543   2016-04-20 2016-04-21 12:09
등업해주세염,  
21741 일반 욕심 sonata5 542   2016-04-20 2016-04-20 19:00
작은 욕심은 꿈을 키우고 큰 욕심은 불행을 키운다,  
21740 일반 시구절한수, sonata5 552   2016-04-20 2016-04-20 19:17
長想思 摧心肝오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이여,애간장을 끊어내는 듯하도다.  
21739 적장의 목을 베어왔습니다 [1] file 발자욱 689   2016-04-20 2016-04-20 19:50
ㅎㅎ  
21738 최홍만 점프 file 발자욱 642   2016-04-20 2016-04-20 19:51
ㅎㅎ  
21737 고충 핸드폰분실... [2] 하ㅇ룽 693   2016-04-21 2016-04-21 11:18
제건 아니고... 마누라가 핸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이 3일째네요 아이폰6S+ 네 무지 비싼놈이지요.... 위치 추적도 한계가 있고....찾기가 쉽지 않네요 신호는 가는데 전화도 안받고 이늠 마누라는 저만 득달하네요.. 내가 무슨죄가 있다고 ㅠㅠ  
21736 일반 pc용 TV카드를 샀습니다.. [1] 래새 590   2016-04-22 2016-04-23 10:49
pc용 TV카드를 샀는데.. 영 설치가 되지 않네요.. 그나마 오에스 덕에 컴을 조금씩 만지고 있는데.. 갈길이 멉니다.. 어제 오늘 헤매이다 AS센터에 전화해서 해결이 되는 듯 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용기 주세욤.. 저처럼 게시판에 글올림이 익숙치 않은 ...  
21735 일반 날씨가 꿀꿀하니 기분도 꿀꿀하네요.. [2] 파랑하늘 613   2016-04-22 2016-04-23 10:47
하루종일 연무인지뭔지 요상하니, 기분도 같이 처지내요.. 내일이면 주말인데, 기분전환하여, 활기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1734 일반 AIDA64 version 차이 [1] 달림이 647   2016-04-23 2016-04-23 11:55
 
21733 일반 인공지능이 대신할 미래 직업 의사, 변호사 .... [4] 달림이 1050   2016-04-23 2016-04-23 23:21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의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흔히 전문직으로 선호도가 높은 이 직업들이 곧 사라진다면 어떨까. [사진=게티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이끄는 ‘제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하면서 ...  
21732 심각한 백호의 안구돌출증 [1] 무쉭통통 463   2016-04-24 2016-04-24 22:52
 
21731 일반 원키고스트를 윈10 윈도 디펜더에서 바이러스로 인식하네요. [1] 암즈룸 1070   2016-04-25 2016-04-27 17:55
오늘 윈10 업데이트 시켰더니, 윈도우 디펜더가 원키고스트를 바이러스로 인식하기 시작하네요. 여지껏은 문제가 없었는데, 조금 불편해지네요.  
21730 일반 칭찬은 돼지도 춤추게 한다 강글레리 480   2016-04-25 2016-04-25 18:37
몸무게가 별로 빠진 것 같지도 않은데, 살이 빠졌다길래 우쭐해서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3x8로 달리는데 앞질러가는 자전거가 있었습니다. 물론 기어비가 더 높으면 앞지를 수 있지요. 저를 앞지는 분들이 많으니 말이죠. 3x8로 달리는데 바람처럼 앞지르네...  
21729 일반 혹시 기아나 현대중에서 아시는 서울지역 영맨분 있으시면 추천좀... 바리 432   2016-04-26 2016-04-26 07:30
올해말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차를알아보려하는데 국산차다보니 살사람은 다살꺼다라는 마인드들이강해서 엄청 불친절하더군여 ㅠ 혹시 잘해주시는 분아는분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변호사 [1] 달림이 495   2016-04-26 2016-04-26 12:40
1.변호사가 증인을 심문하고 있었다. 변호사: 용의자의 외모를 설명해 주세요. 증인: 키가 한 180 정도 되고 수염이 있었어요. 변호사: 용의자는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2. 변호사가 증인을 심문하고 있었다. 변호사: 신혼여행에 돈을 좀 많이 쓰셨더라구요....  
21727 일반 존 듀이, 스승의 열정 달림이 446   2016-04-26 2016-04-26 09:40
 
21726 정보 실제로 존재했던 그랜드소드마스터.jpg file 정우114 502   2016-04-26 2016-04-26 13:31
.  
21725 사랑 야근, 잔반 그리고 노숙자 [2] 달림이 473   2016-04-26 2016-04-26 18:29
 
21724 참 민망한.. [1] 막차 472   2016-04-26 2016-04-26 18:14
 
21723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file 발자욱 614   2016-04-26 2016-04-26 20:47
ㅎㅎ  
21722 동영상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WARCRAFT 2차 공식 예고편 [1] 회탈리카 398   2016-04-26 2019-07-24 01:13
 
21721 추천 비싼 막걸리 8800원/병 "복순도가", 그리고 바나나 막걸리 [1] 달림이 849   2016-04-28 2016-04-28 13:57
요즘 유행하는 바나나 막걸리와 더불어 8,800원/병 , 주문시 6병 해야하는 고급 막걸리가 있습니다. 언제 비오는 날 파전에 한번 전 펴고 싶네요. -----------------------------------------------------------  
21720 웃긴영상 alljoy 417   2016-04-29 2016-04-29 09:45
 
21719 감사합니다 [2] 토끼라니까 577   2016-04-28 2016-04-29 19:38
이럴때 필요하게 될줄이야,... [이 게시물은 빨강모자님에 의해 2016-04-29 19:34:13 정보자료실에서 이동 됨]  
21718 흔한 시험 문제 [2] file 발자욱 439   2016-04-30 2016-04-30 19:37
ㅎㅎ  
21717 대출사지 5층 석탑 [1] file 발자욱 471   2016-04-30 2016-04-30 18:35
그저 할말이...  
21716 합성일까요??? [2] file 발자욱 530   2016-04-30 2016-04-30 18:33
다행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  
21715 슬픔 헌혈 실패 ; 기준 미달 [4] 달림이 642   2016-04-30 2016-05-26 17:07
오늘 오후에 헬스가서 6.6 킬로미터 런닝하고 공업탑에 있는 헌혈의집에 헌혈하러 갔습니다. 160/92/82 다소 높은 수치네요. (기준은 170/100) 이전에 고혈압 으로 , 헌혈 할 때마다 수동 혈압으로 하였는데. 이번에는 혈액성분이 기준치 미달? 이라네요. 무슨...  
21714 일반 비스타 SSD 부팅시간 32초 [2] 달림이 617   2016-05-02 2016-05-04 00:58
 
21713 일반 시빌워 어제 봤었습니다.(스포없음) [4] 여름의시 606   2016-05-02 2016-05-03 11:53
어제 시빌워 imax 3d로 보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대박... 전투신이 엄청 박력 넘치더군요. 3D효과 잘 살린 구도도 멋지고... 공항 패싸움신은 정말 눈돌아가더라구요. 각 히어로들의 스킬을 잘 믹스해놔서 그야말로 숨쉴틈도 없습니다. 문제는 빨리 다음 작품...  
21712 일반 심심풀이 초성 이름점 [2] 강파치노 615   2016-05-03 2016-05-03 10:25
심심풀이로 해보는 초성 이름점 입니다 저는 "재미있고 식탐있는 착한사람" 이라고 나오네요 ㅋㅋ  
21711 일반 연휴에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1] Taek 425   2016-05-03 2016-05-03 10:10
6일날 비 소식이... -_ -ㅋ 집에서 디아나 해야겠네요....  
21710 일반 오늘의 명언 [1] 아크시란 558   2016-05-03 2016-05-04 00:56
후회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I only regret that I have but one life to lose for my country. 도전 나는 삶에서 언제나 치열함을 추구하라고, 삶을 만끽하라고 배웠다. I had learnt to seek ...  
21709 일반 비가옵니다. 휴무일입니다.. 몸살입니다 빨강모자 435   2016-05-03 2016-05-03 10:22
안녕하세요? 노래를 들으면서 게시판 둘러보고 또 자리에 누워봅니다. 유익한 오매시간하시고 매일같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1708 일반 우케렐레 (Ukelele) file DogDay 435   2016-05-03 2016-05-03 15:40
Ukelele 연주 정말 잘하네요  
21707 일반 6달러(현재환율로 6,831원)짜리 미국 도미노 피자 [6] 정우114 593   2016-05-03 2016-05-04 02:31
 
21706 일반 질/답 게시판 [2] 강글레리 462   2016-05-03 2016-05-03 21:19
언제부터인가는 몰라도 질답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 적어 졌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초짜인 저부터 질문을 안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질문시 포인트가 깎여서? 답변채택을 제대로 안하면 제재를 받을까봐? 오래전 질문을 했는데 맘에 드는 답변이 없었음에도 불...  
21705 정보 동물과 연관된 고사 성어(1) [1] 로빈후드 742   2016-05-03 2016-05-04 21:01
1.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호랑이 苛 : 가혹할 가 政 : 다스릴 정 猛 : 사나울 맹 於 : 어조사 어 虎 : 호랑이 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옛날에는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는 사람이 많아서 호랑이는 늘 공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과중한 세금...  
21704 정보 동물과 연관된 고사 성어(2) 로빈후드 779   2016-05-03 2016-05-03 22:40
36. 부마(駙馬) - 말 駙 : 곁말 부 馬 : 말 마 임금의 사위를 <부마>라고 하는데, 원래는 천자(天子)의 예비 수레(副車)에 매다는 말이다. 출전은 진나라 간보(干寶)가 지은 《수신기(授神記)》. 37. 부저유어(釜底游魚) - 물고기 釜 : 가마 부 底 : 밑 저 游 ...  
21703 정보 동몰과 연관된 고사성어(3) 로빈후드 868   2016-05-03 2016-05-03 22:41
66. 우수마발(牛溲馬勃) - 소, 말 牛 : 소 우 溲 : 반죽할 수 馬 : 말 마 勃 : 우쩍 일어날 발 소의 오줌과 말의 똥이라는 뜻으로, 가치 없는 말이나 글 또는 품질이 나빠 쓸 수 없는 약재 따위를 이르는 말. 67. 우이독경(牛耳讀經) - 소 牛 : 소 우 耳 : 귀 ...  
21702 일반 모바일 게임 오래할 만한 것이 없네요 [1] stromwind 456   2016-05-04 2016-05-04 00:33
엄청난 과금러들 아니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 게임들이 득실 득실... PC 게임 중에 재미있는 것들 좀 모바일 이식 되면 좋으련만...  
21701 일반 따뜻한 우정 [1] 응딱 390   2016-05-04 2016-05-04 10:35
행복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바람은 많이 불지만 어제내린비로 아침이 맑고 화창하네요. 임시연휴까지 끼어 내일부터 4일간의 휴일이 시작되네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우정 아버님이 돌아가신 지 수년이 지...  
21700 일반 내일부터 연휴군요.. [1] 콩사랑 436   2016-05-04 2016-05-04 20:39
오랜만의 황금 연휴인듯하네요 어린이날이지만 괜히 마음이 들뜨네요 어버이날은 무슨 선물을 해야될지 고민도 되고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1699 일반 상상도 못한 엑셀 활용 팁 “모눈종이, 주소라벨, 상장 만드는 방법” [1] 오늘도내일도 862   2016-05-06 2016-05-06 12:10
많은 템플릿과 향상된 기능을 갖춘 새로운 버전이 공개되면서 엑셀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워드보다 적용성이 뛰어난 그리드, 조작이 간편한 드래그 & 드롭 그래픽을 갖춘 엑셀을 선호하는 사용자층도 확대되고 있다. 엑셀이 지원하는 ...  
21698 일반 복귀전 강정호 홈런 ! 후련하게 571   2016-05-07 2016-05-07 19:27
강정호 ! (출처는 mlbpark 입니다)  
21697 개 이득 [4] file 발자욱 595   2016-05-08 2016-05-09 19:32
ㅎㅎ  
21696 검스 흰스 [2] file 발자욱 939   2016-05-08 2016-05-08 18:52
신기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