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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6개월이 넘으니 사이트 돌아가는게 조금은 보입니다.
자주 나오는 이야기처럼 활동하는분들만 몇분 활동하고 나머진 너무 없는게 제눈에도 보이네요.
그것이 이곳 회원들의 특출나게 유별나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에 운영자분이 말씀하셨듯이 이곳 회원들이 동시에 다른곳 회원들인 경우가 절반이 넘는다는말처럼
그곳이나 이곳이나 사실상 들어오는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이라 봅니다.
즉 구성원들은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시스템이 다를뿐이죠.
저도 이곳 게시판에 글들이 많아지고 피드백이 오가면서 지속적으로 회원들과 제작자들이 상호 발전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이익과 부합하는것이니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나 적어봅니다.
시스템 운영이나 제작자의 생각이나 그런것은 전혀 모르는 초보회원의 생각이니
알아서 가려 들어주기 바랍니다.
글쓰고 회원상호간에 피드백들이 있으려면 그에 대한 유인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지금 현재는 글을 써서 얻는 이익이 없습니다.
이말은 뒤집어서 말하면 적절한 활동이 없으면 불이익이나 이곳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주기적인 회원정리가 잠시 그때뿐인 반짝 효과에 그친다는건 지난 몇달간의 회원정리 상황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개인 생각으로는 자료나 윈도를 이용하는데 이용자의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안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개인이 여기서 활동한 정도와 여기서 얻는 편리함을 연계하자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윈도는 100, 자료는 10 이런식으로 포인트를 차감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지금보다 포인트를 얻는 방안이 좀더 수월하고 포인트가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가입해서 포인트가 없는 회원들의 경우 가입시 기본 포인트를 주어서 어는 정도 이용을 할수 있도록 하고 기존 회원들은 글쓰기에 포인트와 그 글에 대한 추천수를 현재처럼 1개당 100씩 포인트를 추가해주는 방안으로 한다면 회원들 누구는 열심히 활동하고 누구는 그것을 이용만 하는 불균형이 좀 바로 잡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드백이나 리뷰,자료실,강좌 한글화등 전문적인 글쓰기가 필요한곳에는 일반적인 글쓰기보다 더 큰 기본 포인트가 주어져야 형평성이 맞을듯합니다. 글써보면 쓰는데 5분 걸리는 글이 있고 하나 쓰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글이 있습니다. 그에 맞는 차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날씨 춥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다 이런 글과 몇시간 들여 쓰는 글에 주어지는 포인트가 똑같다면 그것도 불평등한 일이고 게시판은 쓰잘데가 없는 글들로 가득찰테니까요)
다만 중요한 한가지는 포인트 획득이 너무 빡세거나 야박하진 않았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포인트제의 취지는 자기가 한만큼만 정확하게 얻어가는 정의사회 실현를 하자는게 아니고
회원들에게 활동을 하게하는 유인이기 때문입니다.
넉넉하게 포인트를 얻게 해서 이 제도로 인해 회원들이 압박감을 심하게 느낄정도는 아니어야 한다는겁니다.
(너무 힘들면 마음이 떠나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일종의 취미사이트입니다. 없으면 절대안되는 생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연말이라 요 몇일 생각해본 것 적어 보았습니다.
어찌보면 회원들은 현재보다 귀쳖아 질수도 있는 방안이지만 이곳의 발전으로 회원들이 얻어가는게 많아진다면 더 크게 보자면회원들의 이익이 될거라 생각해 적어보았습니다.(포인트 숫자는 깊은 생각없이 예를 들기위해 예시로 적은것입니다.)
초짜회원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조심스럽습니다.
그냥 가입후 회원으로서만, 주로 받아가는 입장에서만 이 사이트를 지켜본 한 개인의 생각입니다.
요리조리 피해만 가고 편하고자 함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한 본성이 바뀌진 않습니다.
그래서 무단횡단하면 법칙금을 내게하는것이죠. 그리고 교통질서를 잘 지키면서 운전하면 녹색면허증인가를 주기도 합니다.인간은 본성을 바꿀순 없지만 제도로서 그러한 본성을 억누르게 시도해보자는 취지로 말씀 드렸습니다. 과거에 해보았는데 잘 안되었다면 제도를 보완해서 다른 방안으로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사이트는 너무 정적입니다. 무엇을 시도해도 지금보다 나빠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포인트를 차감하는 안에 대해 한말씀 드려봅니다.
저는 궁금한게 있어도 이곳에 질문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여부를 떠나 질문을 하고 난후 반응을 보여야 하며 또 무엇을 해야한다 이런 규정이 골치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을 감수하고 까지 질문하는니 그냥 여기저기 검색을 해봅니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 해결한 질문과 지식은 여기서 공유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질문하는분이 없습니다. 피드백은 상호간의 대화입니다.
질문과 답 또한 피드백의 한 형태구요. 질문자가 너무 성의없이 군다는 경우 저도 봅니다.
싸가지없는 질문자 이야기 공감합니다. 근데 빈대있다고 초가 없애버리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은 정보를 얻습니다. 질문 자체에도 정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답변을 통해서도 물론 정보를 얻습니다.
질문을 적으려도 5-10분은 걸립니다. 이유없이 할분은 별로 없다는 점에서 포인트를 빼는 방침은
반대입니다. 그것이 위에 이야기한 전체 사이트을 위해 좋은 역할보단 안좋은쪽으로 작용한다는게
제 개인생각입니다. 물론 개인 회원 한명으로서의 생각입니다. 그것은 제 권한 밖의 일이기도 하고
제가 주장할 권리가 1도 없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전체를 살피는 운영자로서 보는 시각과 이용만 하는 일개 회원으로서의 시각은 다를것입니다.
하지만 좀 개선은 있었으면 합니다. 개선 방안에 대한 생각은 다를수 있겠으나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회원이나 운영자분이나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이곳에서는 질문에 대한 규제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게시판과 질문자와 답글을 달아주는 회원뿐..........
그러다 시간이 갑니다 그렇게 흘러서 나온 불만이 어느날 이었습니다
답글을 달아줘도 해결을 했는지 또는 고맙다는 인사 조차 없고 계속 연이여서 2차 3차 질문을 이렇게 계속 한다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그냥 당시에는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었죠
하지만 날로 더 늘어나더군요 불만이 이사람 저사람 또는 저는 이제 답글 그만 달랍니다 라는등.....
처음에는 그냥 경고성 공지만 계속 줬습니다
하지만 바뀌는 것은 없더군요
제가 이번에 이렇게 변경하게 된것은 이런 저런 별 방법과 별운영을 다 해본 결과가 이겁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유저들은 이러한 사고방식을 온라인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뒷 처리는 전혀 생각지 않고 그냥 궁금
하면 질문 한다는 겁니다 계속.......
이게 일반적이 유저들의 온라인 사고방식 입니다
현제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treebud"님도 비슷한 경향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게 바로 아래글에서 나타 납니다
저는 궁금한게 있어도 이곳에 질문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여부를 떠나 질문을 하고 난후 반응을 보여야 하며 또 무엇을 해야한다 이런 규정이 골치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을 감수하고 까지 질문하는니 그냥 여기저기 검색을 해봅니다.
질문을 하고 반응을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질문을 하고 나서 나의 궁금을 풀어줄만한 분이 답을 알려줬을까 입니다
하루 이틀 후에 답을 알아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질문을 달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잊저 버리고 고맙다는 답글 조차 달지 않고 지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익명성이 있고 얼굴을 볼수는 없지만 경우라는 것은 존재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바라는 겁니다
적어도 질문자는 자신의 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는 거와 질문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는 태도라고 생각 합니다
질문 게시판은 질문 하는 겁니다
나에게 이 궁금을을 풀어 줄 누군에게 부탁을 하는 겁니다
그럼 답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답글이 달렸다면 "고맙습니다 이렇게 바쁜 시간을 내어서 해답을 주셨군요"
이렇게 말이죠 이게 경우 아닐까요 ....?
이거 신경을 써야 하고 그 무언가를 하기 싫다면 그 기본적인 것 조차 하기 싫다면
검색을 하시고 다른 곳에 가서 질문을 하면됩니다
하지만 말이죠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온라인의 의식 수준이 항상 바닥일겁니다
성숙되지 못한 온라인 활동이 되는 거라 생각 합니다
10년 가까이 사이트 운영을 하면서 "treebud"님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안했을까요 ...?
여러번 하고 다른게 시도해 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봤지만 결국 달라지는 것은 없더군요
그럼 제가 옆나라 처럼 하면 좋아 질까요 하지만 말이죠 아쉽께도
결국 이런 글은 계속 써질겁니다 https://windowsforum.kr/free/11044129
적어도 오매에서는 다시는 저런 소리가 안나올겁니다
왜냐하면 ....
저는 궁금한게 있어도 이곳에 질문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여부를 떠나 질문을 하고 난후 반응을 보여야 하며 또 무엇을 해야한다 이런 규정이 골치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을 감수하고 까지 질문하는니 그냥 여기저기 검색을 해봅니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오매에서는 적어도 자신의 질문에 신경을 쓰기 싫어도 써야 하닌깐요
왜냐면 강퇴가 되닌깐요 ...
저는 질문자 보다 답글을 달아주는 회원분들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 회원분들이기 때문 입니다
적어도 질문자 보다는 더 성숙된 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제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겁니다
이대로 계속 갑니다
본인 소신이 뚜렸하셔서 다른분에 의해 생각이 바뀔분이 아닐것같다는 것은 가끔 나오는 공지글을 통해 느낀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했엇습니다. 소신대로 하시는거야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마침 새해 카운트 다운도 나오고 새해에는 어쨋든 이곳 사이트가 운영자님 열정만큼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른분들에게 도움 주시고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운영자님도 화이팅입니다.
ps) 음 그리고 부연으로 보일지 변명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 덧붙입니다.
제가 적은글중 인용한 -질문을 하고 난후 반응을 보여야 하며 -
이란 표현은 질문후 답글을 확인해보는게 귀챦다 그런 의미가 아니고 공지사항에 있는 질문자는 답글을 본후 그에 대해 일정시간내에 언급댓글을 달아야 하고 (기억이 정확치 않습니다)외 어떻게 해야한다는 질문자의 질문후 준수사항을 지칭한거였습니다. 제가 공지사항의 내용이 제 기준으로 지나치게 규정이 엄격해 부담스러워 질문하기 싫다는 의미로 적은건 맞는데 질문후 내가 한 질문에 답글이 달리든 말던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겠다는 그런 정도의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제 성격이 그렇게 대충대충 질문하고 잊고 마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어쨋든 제 성격까지 이야기할건 아니고 운영자분이 이야기하시는 취지는 알겠습니다. 그런 분들이 일부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고 그것은 여기뿐 아니라 어는 사이트를 가도 다 있는 일이라는것 또한 여기를 드나드는 분들 알고 있을겁니다. 다만 여기서만큼은 그런일을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 운영자의 뜻이라는것 또한 알겠고 그것이 변치 않을것이라는 의견 표명 또한 잘 알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에 대한 답글이 달리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라면 이글 또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글을 적어서 저에게 득이 될게 전혀 없다는걸 알면서도 적은것이기 때문입니다.
원글을 적었던 이유는 간혹 운영자분이 운영의 고충을 이곳에서 가끔 이야기하시는지라
제 생각이 혹여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본것이 동기의 전부입니다. 그것을 적기 위해 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옮기는데 적어도 1시간은 들었습니다. 혹여 제가 적은 글이 기분 나쁜부분이 있었다면 선의에서 적은 글이었다는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자분 뜻도 명확하시고 제 이야기도 다 한듯하여 혹여 여전히 오해가 있는듯 하여도 더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겟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저렇게 한다고해서 곧이 곧대로 하겠습니까
24시간 동안 답글자의 댓글에 질문자의 댓글을 적어달라는 겁니다
인사든 뭐든 그렇게 했지만 24시간 모두 넘기고 길게는 3일이후에 강퇴를 한적이 있죠
어느정도는 저도 지켜 봐 드리고 했습니다
이정도면 서로가 조금씩 만 자신의 게시물에 신경을 써준다면 답글을 달아주는 회원분들도 더 기분 좋아
많은 답글을 달아드릴겁니다
여기서 답글을 가장 많이 달아준 분들이 대부분 전문가분들 입니다
어떻게 보면 네이버 지식인보다 더 전문적인 답을 얻을수 있는 곳 입니다
그럼 자신이 게시물에 대한 경우있는 처리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피그백을 처음에는 600 포인트를 줬습니다
근대 이것도 작성하지 않더군요
댓글을 적으면 10 포인틀 적으니 모두 "감사합니다"만 도배를 하더군요
활동은 하나도 안하면서 자료만 요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들 입니다
그게 보이는게 과거에 위에 말씀 하시는 시스템들을 모두 다 해봤습니다
근대 그게 거기에 맞는 자신들의 유리한 방법으로만 활동을 합니다
문제는 이곳은 자료실과 비슷 합니다
나중에 이곳이 사라지고 난뒤에는 어찌 될지 궁금 하기는 합니다
왜냐면 옆나라는 언젠가는 저작권에 어느 누구는 벌금이 나올날이 많은 운영방식으로 운영중 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아직도 저작권을 해결하지 않은체 운영중 이지요
하지만 여기는 그런 것들을 어느정도 해결하고 운영중 입니다
그렇게 개발자분들이나 제작자분들을 지키고자 함이였습니다
사실 오매 만큼 이런 저런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시면 알지만 가장 단적으로 질문 게시판에 최소 포인트 50을 기본적으로 걸어 놓으니
질문들을 안합니다
그런 분들이 여기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질문 포인트를 100포인트로 걸었습니다
할사람만 하라는 거죠
이젠 저도 지처갑니다
사람이 아무리 해도 요리 조리 피해만 가는 분들은 막을 길이 없고 이기적이고 귀찮은 분들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욕을 하고 다른 사이트가서 험담을 합니다
언제가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과같은 저작권 위험이 많은 세상에 오매같은 사이트가 있을까 생각 합니다
이것도 저의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