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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마삭줄 어딘가엔 눈이 내린다는데 나는 방안에 앉아 지난 봄 향기로 말을 걸던 마삭줄 흰 꽃을 생각한다 바람개비 되어 제 안의 겨운 향기 허공에 흩날리던 그 꽃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마삭줄 꽃을 보니 마음이 편해 집니다...어디선가 본듯한 ...꽃말도 '하얀 웃음'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별 식물이 다있군요
마삭줄 꽃을 보니 마음이 편해 집니다...어디선가 본듯한 ...꽃말도 '하얀 웃음'이어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