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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과 함께 어딘가 나가보려고 계획을 세워도.. 쉽지 않고.
하다 못해 마트를 갔다오면 잔고는 털리고.
뭐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놀때나 좋지
그 대신에 오매에서 눈을 보네요..
남은 시간 충분히 쉬시고 내일을 잘 버텨보자구요..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올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엔 좀 덜 수고하시길..
전 마트갈 잔고도 ㅠㅠ
그래서 동네 시장을 가는데요 시장에 반찬가게에서 15000원(고사리,장조림,오뎅,두부조림) 어치 반찬사면 일주일(하루두끼씩) 먹더군요. 시장이 가까워서 참좋습니다
하지만 늘 같은 반찬 지겹습니다 ㅎㅎ
점심 식당 가는데 더이상 갈때가 없었는데 어제 한곳을 뚫었습니다.
다른 회사 구내 식당.. 앞으로 이쪽을 이용해봐야 겠네요.
^^
그렇죠 저도 구내식당 자주이용하는데요 늘 건강하게 백반먹으니 좋더라구요
오늘은 뭘 먹지 하는 고민을 덜어주는..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