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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엔 그 동안 병원에서 살다 나오며 재대로 샤워를 못한 기념으로
온 삭신에 묵은 찌꺼기를 제거 하니 기분이 업 됩니다
아직은 과거 문제가 없던 그 상태는 아니지만 정말 많이 양호해진 몸 상태를 느낍니다
병원에 입원 하기전 아톰 CPU를 사용하는 미니 피씨에 조금은 빠리한 운영체제를 사용해보자
그려 리눅스를 다운 받고 일단 설치를 하고 입원을 한 ㅎㅎ
오늘 잠시 열어 보니 부팅은 엄청 빠르더군요
윈도7에선 맑고 크린 했던 모니터가 리눅스에선 붉음 점이 보인다는
아직은 아무것도 업글을 안하고 부팅만 해봤습니다
우분투는 나름 여러번 사용해서 조금은 쉽게 접근이 되드만 이번 Linux Mint 는 뭔가 다른것 갇아요
크리스마스 지나 인터넷 프로모 걸고 대대적인 업글을 한번 하면 좋아 지려나요
너무 윈도 사용에 파묻혀 알던것도 가물 거리는 리눅스,,,,
책자도 없고 구글신의 도움도 그렇고 뭔가 돌파구를 찿어야 할것 갇습니다
정신 없이 건강을 회복 해야하지만 맹 한것보다는 뭔가 해야 쉽게 아픔도 사라지더군요
이번에 또 다른 한가지를 배워 보려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할뿐 공부를 한다는것 필요하죠
오늘 모판을 만들기 위해 경운기로 정지 작업을 시켜 놓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지가 게시판을 잘못 찿아 글 작성 한것은 아니죠?
건강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와중에 리눅스도 설치해보고요
저는 메이 리눅스 공부하고 만지고 있습니다
처음 하기 힘들지만 배울수록 진정한 OS 라는 평가를 하실 겁니다
메리 크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