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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주위에는 보스들만 존재하는것 같네요.
회원님들은 리더가 되시기를 ^^
보스의 손에 채찍이 없습니다.
저는 이걸 보고 멋진 표현, 멋진 말이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옆에 한 사람이 한마디 합니다.
보스건 리더건 부하를 볶아 먹는 건 마찬가지다(?)
뭔 소리지??
보스건 리더건 성공하면 승진한다.
그 어디에도 부하를 위하는 그림은 없다.
현실에서는 <교토사 양구팽, 고조진 양궁장, 적국파 모신망>이 있을 뿐이다.
1) 이런 명언이~ 하하하
2) 이런 명화가~ 하하하
길게 말할 거를 그림 한 방으로 이해가 되는 군요^^
추가1) 보스의 손에 채찍이 없습니다. <---- 요즘은 돈으로 해결 하니까요^^
추가2) 그 어디에도 부하를 위하는 그림은 없다. <---- 제가 해병대 UDT 상사로 조장(장교가 아니라서 분대장 정도)을 할 때 이 부분이 가장 양심에 와 닿더군요.
부하들은 나를 목숨을 걸고 따라 왔는대. 정작 나는 부하들한테 뭐를 했나?
국가는 그 병사들을 이용 만 하는가?
보스의 손에 채찍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