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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

응딱
분류 :
일반
조회 수 : 636
추천 수 : 3
등록일 : 2016.04.19 07:42:41
글 수 21,851
URL 링크 :


행복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저녁 비가내려서 그런지



아침이 상쾌합니다.



오늘도 상쾌하게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





어느 날,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한 마을에서 다친 아이들이 상처를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인근에 살던 이웃 주민이 물었습니다.

"수녀님, 당신은 당신보다 더 잘 살거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안 드시나요?

당신은 평생 이렇게 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테레사 수녀가 대답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답니다."



http://www.onday.or.kr/letter/mail/2015/images/n_line.gif



성인의 반열에 오르게 된 테레사 수녀의 삶이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런 대가 없이 기꺼이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거친 손에 터진 발, 주름투성이의 자그마한 할머니

테레사 수녀는 평생을 두 벌의 옷과 낡은 신발 한 켤레만 지닌 채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이 죽어가는 그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 마더 테레사 -



 



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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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포인트

2016.04.19
10:39:55
축하드립니다. ;)
응딱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51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댓글

아버지

2016.04.19
10:39:55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댓글

달림이

2016.04.19
10:39:55
좋은 글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1
댓글

행운의포인트

2016.04.19
10:39:55
축하드립니다. ;)
달림이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1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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