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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성하지 않은데
우리이게 좋은 것을 주신분
힘들지만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신분
저는 이렇게 기억 합니다
뭔가 모르는 프로그램 알려준분
그곳은 미치지 않고서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분
항상 감사 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옛날에 님과 더불어 희안하게도 머리속의 기억에 남는 이세상의 빛의 눈부심에 대앙하는 분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료 많이 올려주시는 분이시죠^^
그러하다 알고 있습니다. 남을 위해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