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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두번째네요 ...
이거참 -_-a;;;;
여튼 다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올 때
오에스 매니아의 "레미쯔" 분의 운영체제가 좋다는
다른 커뮤니티의 말을 듣고 왔습니다. 이건 엄연히 오매가 자료실으로서
훌륭했기에 다른 분들이 자연스럽게 홍보하게 된것이고 사람들이 유입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오에스 매니아가 경량화 운영체제 이외의 특징이 있었습니까 ? 한글화는 재대로 했었나요 ?
자료실은 유용한 소프트웨어와 최신버전이 꼬박꼬박 올라왔습니까 ? 자유게시판에서의 온기가 있었나요 ?
유입된 사람들을 잡아둘 컨텐츠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나가는것일 뿐 입니다.
Op님 께서 따뜻한 보금자리가 특징인 이곳에서 공포정치를 펼친다면
저는 2년 3년 있어도 아무 말 안하는 보드나라나 PC나라와 같은
소규모 커뮤니티/포럼으로 가서 홍보나 해주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저는 제 게시물을 위로 올릴 생각으로 게시글을 삭제하고 다시 게시하기 쉽도록 하려고 했는데
Op님께서 삭제 기능을 갑자기 막아두셨더군요.
사실 오에스매니아가 갑자기 글이 꽤 생길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제 눈에는 단순히 기회의 땅으로 보였고
어드민이 룰을 자유롭게 풀어줘서 정착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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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목사,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무위키, 정치적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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