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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기 싫어 집니다
이게 어디 사람 사는 겁니까?
모든것이 힘듭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님들도 죽고 싶지 않으신가요?
요즘은 말세도 최고조에 이른 시대인데
좋아서 사는 사람보다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제 정신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많지는 않을겁니다.
겉으로야 멀쩡해 보여도 속은 썩어 문드러지겠지요.
이렇게 힘든 때에 죽지않고 살아가는 것만해도 용한 것입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글 남기지 않으셨습니까? 왜 해도해도 끝이 없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지 그 답을 찾기 위해 삽니다.
병이 자주 도집니다
몸은 좀 힘들어도 밥먹고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 부러운 분들도 많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소박한 일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힘내시구~
무슨병인가요 ...?
그게 정말 죽을 만큼 아픈 병인가요 ...?
다죽어갈때... 먼가 하나씩 생기거나 좋아지거나 하더라고요
병원가세요
남들에게 죽고싶지 않냐니..
뜬금포가 장난 아니내요..
혹시 그게 죽는 것 보다 더 힘든 건가요...?